SBS의 연개소문이 반응이 좋은 모양이로군요.
‘반지의 제왕’ 못지않은 ‘연개소문’ 전쟁신 눈길 (뉴스엔 기사 보기)
'연개소문' 첫회, '글래디에이터'보다 리얼했다 (마이데일리 기사 보기)

흐음, SBS의 사극 연개소문... 저도 보긴 했지만 '반지의 제왕'이나 '글래디에이터' 등의
전투씬 보다는 아직 좀 부족한 면이 없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세상 사람들의 보는
눈은 다양한 모양이로군요. 뭐, 거의 스페셜이나 다름없는 1-2화의 안시성 전투 장면이
지나가면, 그 다음부터는 연개소문의 어린 시절 이야기가 나온다니까, 그 후에도 여전히
주목을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어린 시절 이야기라면 다소 지루할 위험이
있으니까요. 이걸 어떻게 극복하고 청년기 이후로 자연스레 끌어갈지가 관건이겠네요.
by 고독한별 | 2006/07/09 20:01 | 영화/게임/책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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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다스베이더 at 2006/07/09 20:31
반지의 제왕 못지 않은...큭...
Commented by oldman at 2006/07/09 20:47
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사는군요.
Commented by John at 2006/07/09 21:22
음... 반지의 제왕에 비할 바는 아직 못된다고 생각합니다만... 개인적으로 이순신은 재미있게 봤습니다.
Commented by 핀치 at 2006/07/10 20:19
간단합니다. 아역을 엄청난 미소년으로 기용하면서 라이벌로 나오는 소년과 함께 기묘한 만남과 뜨거운 우정(내지는 사랑)을 연출해주면 되는 겁니다. 과거에 해신이 그 수를 써서 크게 성공했죠. =_= (그래서 오히려 나중에 30화 이후에 인기가 시들시들해져 버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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