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다큐멘터리를 보고 있는데...
아까 어떤 다큐멘터리를 보고 있는데, 문득 외국의 어느 대학 교수인 '시모네타' 교수의
인터뷰가 나오더군요. (일본은 아니고 서양 어디쯤인데, 대학 이름을 제대로 못 봤네요.)
시모네타 교수... 시모네타... 시모네타... 듣는 순간 저도 모르게 몸이 움찔(...)거리는 게
심상찮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쿨럭) 어디서 많이 들은 단어인데 생각은 잘 나지 않지만,
몸에서는 찌르릉~ 반응이 오더군요. (퍼퍼퍽~)

나중에 '시모네타'가 무슨 뜻인지 찾아보고 나서야, '아, 맞다... 그거였지?'하고 생각이
났죠. 역시 머리가 잊어버려도 몸은 기억하고 있다는 말이 맞는 모양입니다. (끄덕끄덕)
점점 순수해지는 제 자신을 발견한 것 같아 아주 흐뭇하더군요. (쿨럭) 여러분께서도 늘
순수함을 가까이 하시기 바랍니다. (퍼퍼퍽~)

PS) 시모네타가 무슨 소리인지 모르시는 분께서는...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셔도 됩니다.
(도망~) 그나저나 서양식 성으로 '시모네타'라는 발음이 되려면 철자가 어찌 되려나...
by 고독한별 | 2006/07/11 21:08 | 잡담/토론/기타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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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rumic71 at 2006/07/11 21:16
Simoneta 죠 뭐. 대략 이태리 계열이 될듯.
Commented by francisco at 2006/07/11 22:14
수업 듣는 학생들은 꽤 즐겁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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