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령, 쓰르라미의 이 장면 같은 경우... 가끔씩 저를 당혹스럽게 합니다. 이걸 리얼한 표정,
사실적인 장면... 이라 해야 하는 건지... (쿨럭) 아니면 과장된 연출에 오버하는 표현이라고
해야 하는 건지... 당혹스럽네요. 하여튼 어느 쪽이든 참 공포스러운 건 사실입니다. 공포물
로 친다면 저런 장면을 집어넣은 목표는 나름대로 달성한 건지도...
하여튼 의도적으로 엽기 패러디할 의도가 아닌데도, 본편 스토리 전개상 미소녀를 저렇게나
처절하게 망가뜨리는 건 또 드문 것 같네요. 얻어맞고 얼굴이 일그러지는 장면이나, 눈물에
콧물과 입물까지 몽땅 쏟는 장면은 봤어도 말이죠. 요즘 같은 모에의 대세 시대에는 의외로
참신한 건지도... (아니, 놀랍게도 저런 면이 의외로 모에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지
모르겠네요. 헐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