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사실적이라고 해야 하나 과장되었다고 해야 하나...





가령, 쓰르라미의 이 장면 같은 경우... 가끔씩 저를 당혹스럽게 합니다. 이걸 리얼한 표정,
사실적인 장면... 이라 해야 하는 건지... (쿨럭) 아니면 과장된 연출에 오버하는 표현이라고
해야 하는 건지... 당혹스럽네요. 하여튼 어느 쪽이든 참 공포스러운 건 사실입니다. 공포물
로 친다면 저런 장면을 집어넣은 목표는 나름대로 달성한 건지도...

하여튼 의도적으로 엽기 패러디할 의도가 아닌데도, 본편 스토리 전개상 미소녀를 저렇게나
처절하게 망가뜨리는 건 또 드문 것 같네요. 얻어맞고 얼굴이 일그러지는 장면이나, 눈물에
콧물과 입물까지 몽땅 쏟는 장면은 봤어도 말이죠. 요즘 같은 모에의 대세 시대에는 의외로
참신한 건지도... (아니, 놀랍게도 저런 면이 의외로 모에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지
모르겠네요. 헐헐...)
by 고독한별 | 2006/08/14 02:37 | 애니/만화/성우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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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정의수호기사 at 2006/08/14 02:42
.......ㅈㅅ 비주류라서....ㅠㅠ
Commented by 식객 at 2006/08/14 02:58
워리어 x온
Commented by 루시펠 at 2006/08/14 03:05
저장면에서 흔들리는 목아래의 무언가를 유심히 보는 사람도 분명 있을겁니다.
아!! 저는 아닙니다.(정밀?)
Commented by 悲玄 at 2006/08/14 08:24
인간이 움직일수 있는 안면근육의 한계를 넘어선 단계인듯...
Commented by 치리 at 2006/08/14 09:50
순간 지금은 군대에서 고생하고 있을 문모일병의 패러디사진들이 떠올랐습니다;
Commented by jei at 2006/08/14 22:42
저건 단순히 작붕이라고밖에는 생각이 안드는군요, 빨리지나가는 부분이라 세세하게 안그린것뿐인듯.(안그래도 제작진들 만들기 귀찮아진거 아니냐는소리가 나올정도로 작화가 바닥을 기고있는상황이니)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6/08/14 22:50
작화진의 현재 심리상태를 대변하고 있는 거라 생각됩니다. (...)
Commented by 백합향기 at 2006/08/14 23:32
버서커 X온....
Commented by John at 2006/08/15 00:32
불쌍한 소노자키 자매들... 게임에서도 거의 비극적인 결말많을 보여주더니 애니마저도... 하기, 쓰르라미 팬들은 애니메이션에 대해서 엄청나게 분개하고 있답니다.
Commented by 고독한별 at 2006/08/15 00:36
의외로 팬들의 현재 심리 상태를 대변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죠. (퍼퍼퍽~)
Commented by 핀치 at 2006/08/16 00:36
사실 제작진이 저런 얼굴을 그리는걸 더 선호하는게 아닐까요?;; 미소녀는 취향이 아니었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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