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시 아이카의 명성에 부끄럽지 않은(?) 작품이었습니다.

이리 보여주고...

저리 보여주고...

무더기로 보여주고...

큰 대자로 보여주고...

예리한 눈빛으로 보여주고...

애절한 눈빛으로 보여주고...

날렵한 액션으로 보여주고...

커다란 몸집으로 보여주고...

... 그리고 끝납니다. (쿨럭)
더는 할말이 없습니다. (박수~) 이런 보여주고 보여주다 할말 없이 끝나는 거야 말로,
아이카 다운 순수한(?) 전개가 아니겠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아이카'라는 이름에 참
부끄러움이 없는 작품이었다고 말을 아니할 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