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습의 타마키... 괜히 상대를 배려하면서 한번 맞아주다가, 초보가 실수하는 바람에
호구가 아닌 맨살을 얻어맞고 눈물이 핑도는 장면이 참으로 안습입니다. 같은 '순수'
라도, 타마키는 역시 M을 즐기지 않고, S를 즐기는 캐릭터... (퍼퍼퍼퍼퍽~) 하여튼
1쿨이 아닌 2쿨이라서 다행입니다. 처음엔 제목만 듣고 열혈 스포츠물인줄 알았는데,
모에와 코믹 그리고 제법 그럴듯한 열혈 검도 대결이 가미되어,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준 치유계 작품이 된지라 2쿨인 게 무척 반갑습니다. (이번편에서 타마키와 아즈마의
대결은 꽤 흥미진진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