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카는 의외로 아리스가 최연소 프리마가 된 것 때문에 의기소침하지 않는군요.
이제는 천재 컴플렉스를 완전히 극복한 듯. 오히려 프리마가 된 아리스만이 거듭된
바쁜 일과에 지친데다가, 다른 두 사람을 만나지 못해 무척 외로워하고, 심지어는
이러다 평생 다시 못 만나는 게 아닌가 걱정합니다만... 아카리와 아이카는 한밤중
에 피자와 바나나를 싸들고 방으로 쳐들어와서 그런 고민 따위는 한방에 없애주고
가는군요. 역시 든든한 백합 동지들입니다. (끄덕끄덕)
아무래도 이 작품... 3기로 끝날 분위기네요. 다들 곧 프리마로 승급할 분위기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