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 잠뇌조사실 6화를 보니...





매번 볼 때마다, 역시 미래 세계라 그런지, 물자가 풍부하여 애들이 잘 먹어서 통통하구나(...)
하는 사실을 실감시켜 주는 작품입니다. (쿨럭) 이번편에서는 복잡한 SF 설정 보다는, 감동적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네요. 종이로 된 책이 점점 사라져 가는 시대적 배경 속에서, 50년 전에
(지금은 할아버지가 된) 하루가 같이 일하는 여자 동료와 주고 받은 러브레터가, 우연히 미나모
에게 발견되는 에피소드. (하여튼 우연도 이런 우연이 있을까 싶습니다만...) 그 러브레터 위에
찍힌 눈물 자국을 보고, 역시 이런 게 바로 디지털 기록에서는 볼 수 없는 생생한 삶의 기록임
을 실감하게 된다는 내용이죠. 뭐, 나름대로 잔잔한 순정 에피소드였습니다.

그나저나 미나모는 교복 보다 잠옷 차림이 조금 더 귀여운 듯. 하긴, 이 작품은 묘하게도 장면에
따라서 캐릭터의 느낌이 확확 달라지더군요. 어떨 때는 귀엽고, 어떨 때는 통통하고...
by 고독한별 | 2008/05/14 18:22 | 애니/만화/성우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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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Uglycat at 2008/05/14 19:38
저 넉넉한(...) 체형 때문에 본인의 감상 목록에서 제외되었다는... -┌
Commented by ㅁㄴㅇ at 2008/05/16 01:47
너무 통통해서 오히려 귀여움성이 떨어진다는...
Commented by 인류보완계획 at 2008/05/16 16:11
체격도 거의 유도선수이더군요 ㅋㅋㅋㅋ 오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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