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 안젤리크 어비스 7화를 보니...





이번에는 동료 중에 한명인 '제이드'라는 남자가 난데없이 쓰러져 버리는 응급 상황
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지난주 방영분에서부터 어째 몸 상태가 좋지 않은 듯이
보였었죠. 그걸 치료하려고 애쓰는 과정에서, 뜻밖에도 제이드가 평범한 인간이 아닌
아티팩트 '기계 인간'임이 밝혀집니다. 그리하여 기계 인간인 제이드가 눈을 다시 뜰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안젤리크는 머나먼 남쪽 마을로 떠나는데... 그곳에는 제이드를
우연히 '발견'하여 아들처럼 키워준 노인이 살고 있군요. 즉, 제이드의 고향인 셈...






어두운 과거를 간직한 기계 인간 제이드가, 웃는 방법을 배우고 사람들과 어울려 살며
행복한 시간을 누렸던 사연을 듣게 된 안젤리크. 그러다가 소중한 친구가 죽고, 제이드
는 충격을 딛고 일어서서 '좀더 많은 사람에게 웃음을 찾아주겠다'면서 여행을 떠난 것
이라고 하는데... 거기서 힌트를 얻어, 안젤리크는 그 친구가 즐겨 불렀던 노래를 배워
와서 제이드에게 들려주어 정신을 차리게 하는 데 성공합니다. 그리고 '기계 인간'이란
자신의 정체에 부담을 느끼고 떠나려는 제이드를 붙잡아 앉히는 것까지 완료하면서 이
사건을 깨끗이 해결하는군요. (역시 한번 하렘에 들어가면 절대로 빠져나올 수가...)

미소녀 안드로이드와 달리, 미청년 안드로이드에게는 또 이런 색다른 맛(?)이 있군요.
그나저나 이번편에 등장한 저 '용족'인가 하는 점을 잘 치는 종족... 전에 다른 안젤리크
시리즈에서도 본 것 같은데... 세계관을 초월하여 전 시리즈 공통 종족인 건지... (쿨럭)
by 고독한별 | 2008/05/20 20:33 | 애니/만화/성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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