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크로스 제로의 이야기가 영화로 만들어지는데, 란카도 거기에 단역으로나마 캐스팅 되는군요. 하지만 란카는 영 연기에 자신이 없을 뿐더러, 인지도 면에 있어서는 심지어 알토(...)한테도 밀립니다. 쉐릴을 따라 촬영장에 왔다가, 자신이 여장한 모습을 잘 아는 감독에게 여장하고 출연해 달라고 애원을 받지만 거절하는 알토. 결국 극중 사라의 동생 마오와 키스하는 장면이 있는, 수중 스턴트 역할만 하기로 합니다. 키스 따위는 아무 것 도 아니라고 대수롭지 않게 (억지로) 생각하는 알토. 뭐, 여장하는 것 보다야 낫겠죠... 하지만 송곳은 주머니에 넣으면 밖으로 삐져나온다고, 촬영중에 할일 없는 단역으로 노래를 부르던 란카는, 감독의 눈에 띄어 깊은 인상을 심어줍니다. 그때 마침 마오역 으로 출연하기로 되어 있던 배우가, 정글 속에서 괴물의 공격을 받고 사고를 당해준 덕분에(?) 마오 역할은 물론이요, 테마곡 가수 역할까지 모두 란카에게 넘어오는군요. 이거야 말로 하늘이 주신 기회... 그에 비하면 덤으로(?) 괴물의 공격을 받는 건, 값싼 대가일지도... (쿨럭) 그나저나 대통령 보좌관과 몰래 접선하는 저 아저씨... 목소리가 딱 이노우에 키쿠코 씨의 쫙 내리 깔은 목소리던데... 설마 쉐릴의 매니저가 남장한 건지, 아니면 그냥 단순 중복 캐스팅인지 모르겠습니다. (쿨럭) 괴물의 습격을 받고 정신을 잃은 란카를, 알토가 필사적으로 구하려 하지만 실패하고, 대신 우리의 키라 토마토(...) 형님이 깨끗이 썰어주시는군요. 하지만 그 과정에서 팔에 부상을 입는데... 역시나 기계의 몸이었습니다. 그런 신체가 아니면 견딜 수 없을 만큼 기체의 기동성이 대단했다고 하니 대충 짐작은 했습니다만... 어째서 란카 주위를 계속 맴도는 건지... 하여튼 정신이 든 란카는, 알토가 자기를 구해준 줄 알고 더더욱 호감을 갖는군요. 뭔가 인간 관계가 계속해서 꼬이는... (쿨럭) 어쨌든 무사히 돌아온 란카는, 자신에게 마오 역이 주어졌음을 듣고, 수중에서 알토와 키스씬이 있다는 말에 당황합니다. 망설이는 란카. 하지만 쉐릴이 '키스따윈 아무 것도 아니라고 했지'라며 알토에게 입맞추는 모습을 보자, 언니가 사랑한 남자에게 입을 맞춘 마오의 심정이 드디어 이해가 가는지, 마침내 결연한 표정으로 마오 역을 받아들입니다. 드디어 본격적으로 쉐릴에게 선전 포고를...? (퍼퍼퍽~) 마침내 수중 촬영이 시작되고, 마오 역의 란카는 수중 스턴트 맨을 맡은 알토에게 제법 서슴없이 입을 맞춰버리네요. 나중에 시사회에서 보고 엄청 부끄러워 하기는 합니다만, 어쨌든 반쯤은 오기로 도전한 역에서 훌륭한 성공을 거둔 란카는, 드디어 소원하던 대로 아이돌의 길을 걷기 시작합니다. 이쯤 떠버리면 정부에서 아무리 억누르려 해도 소용이 없겠네요. 하여튼 저 감독의 공로가 참으로 큽니다. 대통령 보좌관도 이렇게 갑작스럽게 발탁이 될 줄은 생각을 못했기 때문에 못 막은 건지... 하여튼 다음부터는 본격적으로 아이돌의 길을 걷는 란카의 모습이 소개되겠군요. 쉐릴과 란카의 본격적인 대결(?)이 임박한 느낌도 없지 않는데... 알토는 정말로 두 사람 모두와 깃발을 하나씩 세우는군요. (쿨럭) 그래도 비난(?)을 좀 덜 받는 이유는, 아마도 알토 본인 이 여장하면 두 사람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하기 때문인지도... 제작진의 놀라운 배려일지 모르겠습니다. (퍼퍼퍽~) PS) 그런데 이번편 보고, 쉐릴과 란카의 키스씬이 갑자기 보고 싶어졌... (퍽~) 제작진... 다시 한번 센스를 발휘해서, 둘이 우연히 넘어지다가 입을 맞추는 장면이라도... (퍼퍼퍽~)
|
이글루 파인더
카테고리
놀이터 안내판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서 무사히 만기 전역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방문과 애정어린 조언을 부탁드리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중요한 글들 주인장의 인사 한마디 세일러문 팬픽 소개/목차 외부 링크 루리웹 마왕넷 베스트애니메 레슬뱅크닷컴 우리말배움터 신비로 애니피아 카페 애니메이트 프린세스 츄츄 동맹 Daum 세일러문 카페 스페이스 판타지 클럽 외국 링크 성우명 검색 (일어)18금 성우 가명 (일어) 로봇 연대기 (일어) 少年誌で見た(일어) 인터넷 라디오 1 (일어) 인터넷 라디오 2 (일어) 인터넷 라디오 3 (일어) 인터넷 라디오 4 (일어) 세일러문 분석 (영어) 회의주의 사전 (영어) 이글루 링크
잠보니스틱스
天體觀測 [미르기닷컴] 外傳 Ezdragon의 레어 - 공부해야 .. S.O.A(Spirits Of Alt's junky.. 파란-피 の 불법 비밀 헌혈협회 ―.. 로리!군의 잡다한 이야기 뭐든지 말해봐. 아까짱 블로그(akachan Blog) Anaziah의 Holy Time. 나와 당신이 사랑하는 모든 것들 SPACE BLUE 이 므흣하고도 알수 없는 세계 초록불의 잡학다식 나이브스의 플랜트 Seeker의 일본 생활기 『 The man in the moon 』 세류의 겨울산장 지조자의 아브에 의한 인류제국 구우네 외양간 달밤에 산들바람 게르드(카알)의 브러더-2 기억.. 바람의 계곡 이곳은 모서리 지향 전연령 블로그♡ NOWLOADING CHANNEL The B.. World Wide Winbee 세상을 향한 면벽수행 길과 그림자, 그리고 달과 태양 Meca씨의 다차원 아스'크'랄 게.. crdai - 촬영인의 하루. 존다리안의 지하세계로 돌아오다. elan vital Jeimian in Okinawa & 北海道 Lost Angel.. 최근 등록된 덧글
역시 군대 X 같은 건 저만의 일은 ..
by 존다리안 at 21:00 둥둥... by 나이브스 at 18:29 오X니나는 안나오나보군요. by 카코포니 at 17:37 충격과 공포입니다.... OTL... by dunkbear at 15:40 그렇지 않아도 저도 (당사자들.. by 고독한별 at 14:52 대학교 다닐 때 전공 교수님이랑 몇.. by 칼리냥 at 14:37 글쎄... 평소엔 한 마디도 않다가.. by 칼리냥 at 14:33 뭐, 공평하게 말하자면, 제가 .. by 고독한별 at 14:29 다른 상사에게 풀지못한 스트레스.. by 므네모시네 at 13:17 원래 너무 잘해주면 더 만만하게 볼.. by 므네모시네 at 13:07 최근 등록된 트랙백
....코 시리즈 3편을 보았습니다.
by 존다리안의 지하세계로 돌아오다. 재미와 이슈화의 문제. by 존다리안의 지하세계로 돌아오다. 모자이크를 추가하면... by 이곳은 모서리 지향 전연령 블로그♡ 경의적인 쿠레나이 원작 소설 by 파란-피 の 불법 비밀 헌혈협회 ―.. [애니] 여자 레슬링 애니메이션.. by 파리 날리는 dunkbear의 블로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