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 안젤리크 어비스 12화를 보니...





제이드의 분투에도 불구하고 끝내 재단으로 납치되어 간 안젤리크. 그러나 우리의
천사(...) 안젤리크는 잡혀가는 와중에도, 자신을 구하기 위해 쏜 총에 맞은 상처를
치료해 주는 여유(?)를 보입니다. (쿨럭) 안젤리크와 즐겁게 지냈던 시절을 떠올려
보면서, 일행은 결의를 다지고 재단 본부로 쳐들어가는데...






맛이 간 에렌프리드는, 마물 타나토스로부터 세상을 구하기 위한 자신의 연구를
위해 희생해 줘야 겠다고 음흉하게 웃으면서, 실험을 가장한 고문(...)을 시작하는
군요. (쿨럭) 그러고 있을 무렵, 드디어 안젤리크를 구하기 위해 그 동료(라고 쓰고
하렘 멤버라고 읽는... -_-a)들이 쳐들어 옵니다. 한바탕 치열한 싸움이 벌어지는
군요.






이거 1화 첫부분에 나왔던 장면이죠. 거기다 몇장면 추가한 것. 깡통 징크스 따윈
별 문제가 아니지만, 문제는 저 검은 아저씨...






치열한 격전 끝에 위기에 빠진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 폭주하는 안젤리크. 그 힘을
받아 파워 업한 동료들은, 단숨에 전세를 뒤집어 버립니다. 그때 마침 레인의 형인
요르고 이사가 돌아와 에렌프리드에게 뭔 어리석을 짓을 하는 거냐고 나무라면서,
싸움은 허무하게 종결되어 버리는군요.






에렌프리드의 방법은 틀렸지만, 그래도 여전히 안젤리크의 힘을 이용해 무언가 할
필요성은 남아있는 모양입니다. 각지에서 날뛰는 마물 타나토스의 기세가 갈수록
흉포화되고 있어서, 안젤리크가 어느 정도 희생하지 않으면 방법이 없는 듯. 레인
은 형인 요르고로부터, 에렌프리드 대신에 그 방법을 연구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안젤리크에게 부담을 지우기 싫다며 고민합니다. 결국 안젤리크에게 결정을 맡겨
버리는데... 뭐, 안젤리크가 조금도 희생하기 싫다며 거부할리는 없으니, 아무래도
대답은 뻔한 듯 싶군요.

다음편 예고에서는 뭔가 최후의 결전 분위기가 나는데... 이게 몇 쿨 짜리더라...

하여튼 결론은? 역시 파티에서는 공방 버프가 중요합니다. (퍼퍼퍽~)
by 고독한별 | 2008/06/27 04:13 | 애니/만화/성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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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무희 at 2008/06/27 07:00
아앗 아직 12화는 안봤는데 이렇게 밸리서 다보이게 써주시면…ㅜㅜ 그래도 알고봐도 재밌지요./
Commented by 오이양 at 2008/06/27 15:59
제가 생각하기엔 1쿨로 끝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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