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크 위치스 2화를 보니...





자, 백합+미소녀+밀리터리+메카가 결합한 애니메이션 스트라이크 위치스...
죽은 아버지로부터 받은 편지의 의문을 풀기 위해서, 사카모토 소령과 함께
브리타니아(...)로 떠나다가 도중에 기습을 받은 미야후지 요시카. 무서워서
벌벌 떨기만 할 뿐, 자신의 무력함을 한탄하는데... 사카모토 소령 혼자 분투
해 보지만, 적은 코어를 부수지 않는 한 계속 부활하기 때문에 상대하기 무척
버거운 듯. 지원군이 도착하려면 아직도 시간이 걸리고, 함대는 전멸 위기에
빠집니다.






격침 일보 직전의 항모 위에서 좌절하고 있던 요시카. 그때 어디선가 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리는가 싶더니, 보관되어 있던 스트라이크 위치 장비와 운명적(...)
만남을 하게 되는군요. 죽어가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드디어 장비를 장착한
요시카. 그리하여...






뭐, 뻔한 전개이긴 하지만, 이렇게 해서 싸움을 싫어하는 요시카가 훌륭히(?)
전쟁에 말려들게 되었습니다. 사카모토 소령과 벌써부터 완전히 백합 분위기를
잡는 요시카. 역시나 미소녀들이 난무하는 작품이다 보니, 백합필을 빼곤 얘기
가 안되는 모양입니다. (쿨럭)






처음치고는 상당히 훌륭한 실력과 타고난 마법 능력으로 적의 코어를 노출시켜
버리고, 그걸 그제서야 도착한 지원군이 저격으로 격파해 버려 싸움은 깨끗이
마무리 됩니다. 무사히 브리타니아에 도착한 요시카는, 아버지의 편지가 사실
은 죽기 전에 발송되었는데 이제야 배달되었음을 확인하게 되고 눈물을 흘리는
군요. 사카모토는 그 사실을 알면서도 요시카를 데려올 핑계가 필요했기 때문에
숨겼던 모양. 정중히 사과하는 사카모토에게, 요시카는 마침내 군에 들어가서
싸우겠다고 말합니다.

이렇게 해서, 잠재력은 우수하지만, 어딘가 덜렁대고, 장점이라곤 쓸데없이 활기
가 넘치는 것밖에 없는... 어떤 의미에서는 전형적인 신인이 전쟁에 말려드는 걸
보여주면서, 2화가 마무리 되는군요. 앞으로 과연 어떤 전개가 나올 것인지...
... 는 대충 짐작이 갑니다만... (쿨럭)

어쨌든 결론은? 대세는 다시금 백합으로? (퍼퍼퍽~)
by 고독한별 | 2008/07/12 21:40 | 애니/만화/성우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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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Uglycat at 2008/07/12 21:47
스카이 걸즈+백합=스트라이크 위치스?!
Commented by 무희 at 2008/07/12 22:24
대체 왜 밑에 수영복을 입는지 명쾌히 설명해줬으면 합니다. 하긴 이 부분은 스카이걸즈도 그냥 넘어갔으니;
Commented by 스텔스좀비 at 2008/07/13 00:48
오히려 어째서 웃도리를 꽉꽉 껴입는지 알 수 없습니다...;;;
Commented by 나이브스 at 2008/07/12 22:51
생각하면 지는 거죠
Commented by dunkbear at 2008/07/12 23:04
고독한별님의 입맛에 맞는 애니군요. ㅎㅎㅎ
Commented by 네토루 at 2008/07/17 06:37
팬티가 아니니까 부끄럽지 않은 겁니다!!!



-라고 제작자가 말하더군요. 'ㅅ'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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