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는 '미즈키 나나' 내한 공연... 같은 건 안될까 모르겠네요. 내년쯤에 나노하 극장판
나오면, 그걸 국내 어디 CGV 한곳에서 동시 개봉하면서, 그 핑계로 초청 공연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어디까지나 희망 사항이겠죠? (흑흑)
단독 공연이 힘들다면, 모모이 하루코, KOTOKO, 혹은 쿠리바야시 미나미 등과 함께 해주면
더 좋고요. 매니아들이 현장감과 그 에너지를 직접 느껴보면 좋은 것처럼, 저분들도 한국의
매니아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한번 몸으로 느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게 많은 뮤지션들 사이에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언젠가 카게야마 씨의 말처럼 한국에서
Animelo 같은 대형 이벤트가 열릴 가능성이 있겠죠. 두 나라 사이의 거리가 워낙 가깝기에,
만약 일본 외에서 Animelo가 열린다면 그 가능성이 가장 큰 나라는 아마 우리나라일 겁니다.
(아마도...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