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차 없는 날' 22일 종로 교통통제 (아시아경제 뉴스 보기) 내일 전 세계 여러 도시에서 동시에 '차 없는 날' 행사가 시행된다고 하죠.
서울시에서도 그 행사를 맞아 몇몇 도로를 통제하고, 지하철과 버스 아침
출근 시간대 무료 승차 등의 이벤트를 벌인다고 하는데... 다른 건 몰라도,
지하철 무료 승차는 과연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노선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2호선만 해도,
출퇴근 시간에는 그렇지 않아도 밟혀죽기 딱 좋을 만큼 붐비거든요. 저런
무료 승차 행사를 할 경우, 당연히 승객 숫자가 훨씬 불어날 게 뻔한데...
과연 그 많은 승객들을 감당할 수 있을 것인지...
뭐, 저 같은 사람이 떠올린 걱정을 공무원들이 모를 것 같지는 않고... 뭔가
대책을 마련했겠죠? (그렇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