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키 나나 라이브 영상에서...





미즈키 나나 라이브 영상... 이게 아마 2008년 1월에 사이타마에서 열렸던 라이브
공연으로 알고 있는데, 거기서 Pray를 부르는 장면이죠. 그런데 궁금했던 것이...

같은 영상에 딸려 있는 오디오 코멘터리를 들어 보면, 저 의상 자체는 어머니(미즈키
나나씨의 어머니는 엔카 가수시던가요?)마저도 탐이 난다고 하셨을 만큼 좋았답니다.
그런데 입고 노래 부르는 동안 내내 가슴이 '두근두근'거려서 혼났다면서 쑥스러워
하시더군요. 처음 들었을 때는 그 이유를 몰랐습니다. 저런 의상을 입어볼 일이 있어
야죠. (먼산)

그래서 결국 어머니한테 이 영상을 보여드리고 까닭을 물어서... 마침내 그 '두근두근'
의 비밀을 알아냈습니다. 확실한 건 아니지만 아마도 맞을 거라고 하시던데... 아항...
바로 그런 이유에서였군요. (쿨럭) 역시나 순수함(?)으로 가는 길은 멀고도 험합니다.

어쨌든 미즈키 나나씨 라이브 공연은 참 화려하네요. 불꽃도 많이 쓰고, 의상도 계속
갈아입고... 거의 옷 갈아입느라 지치겠다는 느낌입니다. 그런데도 목소리가 전혀 가라
앉거나 흔들리지 않으니, 참... 가수도 아무나 하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새삼...
(거기다 저런 옷을 입으려면 살이 쪄서도 안될테고... -_-a)
by 고독한별 | 2008/10/04 23:47 | 애니/만화/성우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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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Uglycat at 2008/10/04 23:55
하아...? --a
Commented by 오렌지군 at 2008/10/05 11:42
/....아니, 혼자 납득하셔도 말입니다......전혀 모르겠는 1인.
Commented by 고독한별 at 2008/10/05 15:11
그게... 아무래도 속에 아무 것도 안 입었... (퍼퍼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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