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나미가 오카와리 DVD판을 우연찮게 구해서 훑어보고 있었는데, 1화 온천씬에서 무언가
본 기억이 없는 순수한 장면(...)이 눈길을 끌더군요. (무엇보다 무언가 보일락말락... -_-a)
그래서 당장 TV판 1화를 확인해 봤습니다만...

이게 TV판 오카와리 1화인데, DVD판과 비교하면 수면 아래가 어둡고 밝은 차이가 있군요.
미나미가 같은 작품에서도 DVD에서 미묘하나마 서비스용 작화 수정이 있을 줄은 몰랐네요.
(물론 다른 서비스 전용물에 비하면 별 것 아닐 수도 있겠습니다만...) 역시나 요즘 세상은
순수한 서비스가 없이는 살아남을 수가 없는 모양입니다.
오늘의 교훈... 경제난 극복의 열쇠... 그것은 바로 순수함... (도망~)
PS) 그나저나 작화 수정 여부를 떠나서, 저 장면에서 하루카의 가슴... 아무리 봐도 무언가
부담스럽군요. 제작진이 다소 폭주한 느낌이...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