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애니 '헤타리아'... '우리나라를 모욕하고 있다!' 방송 반대 운동이 한국 내에서 가속. 일본어 항의문도 등장 (1)일본 애니 '헤타리아'... '우리나라를 모욕하고 있다!' 방송 반대 운동이 한국 내에서 가속. 일본어 항의문도 등장 (2)일본쪽 사이트를 돌아다니다 보니, 역시나 있더군요. '역시나 올 것이 왔다! 한국의 헤타리아
반대 여론. 예상했던 대로다.'라면서 놀리는 사람들이... 일일이 번역할 재주는 없고, 다만 주된
반응을 옮겨 보면 대충 이런 분위기입니다.
[ 역시 한국은 만화와 현실을 구분할 줄 모른다. ]
[ 그냥 웃어 넘기면 안되냐? 너무 진지한 것도 골치 아파. ]
[ 이탈리아에서 항의가 들어올 줄 알았더니, 한국에서 먼저 항의가 오다니... ]
[ 어라? 헤타리아에 한국 등장하던가? 작가가 신경 좀 써줬네. ]
[ 맨날 일본을 모욕하는 주제에 무슨 잔소리냐? ]
[ 미국에 꼼짝 못하고 중국과 형제이고 한국이 원조라고 우기는 거, 틀린 게 없는데, 뭐가 문제야? ]
[ 관심 없었는데 한국 때문에 갑자기 헤타리아 보고 싶어졌다. ]
[ 그럼 2차 대전 당시 한국이란 나라 자체가 없었는데, 어떻게 그렸어야 만족하겠냐? ]
[ 이거 한국에서 작화 하청을 했다면 대폭소할 일이겠지? ]
[ 이야, 한국에서 선전 제대로 해주네. 덕분에 대히트치겠다. ]
등등... 뭐, 저쪽에서 우리의 반대 여론을 예상했다면, 이쪽은 일본에서 저런 반응이 나올 줄을
예상했다고 할 수 있겠죠. 하여튼 항의하는 입장에서는, 상대방이 어떤 식으로든 반응을 보이면
일단 성공했다고 할 수 있을까요? 또 어떤 식으로 저쪽에서 얘기가 나올지 궁금합니다.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