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탈리안의 서가 2화, 남주인공의 주문 영창 정말 기네요.

(그림 출처: 2ch)

단탈리안의 서가 2화, 이번주에는 남주인공 '휴이'와 히로인 '달리안'이 외딴 저택에서 외롭게
살고 있는 어떤 얀데레(...) 여인과 불사신(?) 골렘을 상대하게 됩니다. 저택 주변의 경치가 굉
장히 잘 그려졌다 싶었더니만, 자세히 보니 적절하게(?) 실사를 섞었더군요. 다른 건 둘째치고
이번에도 휴이가 책에 적힌 주문(?)인지 뭔지를 영창하는 장면이 굉장히 길게 묘사되었습니다.
혹자는 휴이 역의 성우 '오노 다이스케'씨의 낭독회를 보는 듯한 기분이었다고 평하기도 하던
데요. 지난주에는 드래곤이 휴이의 주문 영창을 참을성 있게 기다려 주더니만, 이번주에는 골
렘군이 친절하게도 주문 영창이 다 끝나기를 기다려 줍니다. 그것도 이번주에는 주문을 무려
3번씩이나 외우더라고요. 일웹에서는 농담 삼아 '친절한 골렘씨!', '분위기 파악 잘하는 착한
골렘!', '골렘은 정말 천사!', '신사 골렘' 등등의 찬사(?)가 적지 않게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후덜덜덜)

결국 골렘은 파괴되고, 얀데레 여인은 무너지는 저택에 깔려 한많은 인생(?)을 마감하게 되는
데요. 그런 내용은 둘째치고, 이번주에도 역시나 달리안의 귀여운 모습이 참으로 인상적이었
습니다. 전체적으로 건방지게 츤츤거리다가 가끔씩 데레데레거리며, 휴이가 그 얀데레 여인
에게 혹시라도 마음이 있는 건 아닐까 하고 걱정해 질투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더군요. 그런
표정 하나하나가 정말로 귀엽습니다. 골렘씨가 아무리 친절하다고 해도(?) 달리안의 귀여움
에는 당할 수가 없는 느낌. 거기다 성우 사와시로 미유키씨의 목소리 연기는 그야말로 일품
이었습니다. 때로는 귀엽게, 때로는 쿨하게... 그 어떤 목소리도 능히 다 소화할 수 있는 사와
시로 미유키씨의 연기력이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더라고요. (므흣)

마지막 장면에서 달리안이 그 얀데레 여인과 비슷한 머리 모양을 하고 휴이의 관심을 끌려는
장면은 그야말로 모에... 그 장면이 나오는 순간 저는 이번주에 무슨 내용 전개가 있었는지는
까맣게 잊어버렸답니다. 역시나 이 작품은 어느 고스로리 츤데레 소녀(?)가 보여주는 귀여운
표정과 모에한 목소리가 핵심이었던 거로군요. 다음주에도 귀여운 모습을 한번 기대해 보도
록 하겠습니다.

"이번주 단탈리안의 서가 2화, 재미있었냐?"
"달리안이 귀여웠어."

덧글

  • 이니스킬린 2011/07/24 08:55 # 답글

    이렇게 보니 토라도라 작화와 비슷한것 같기도...
  • 고독한별 2011/07/25 06:12 #

    그... 그런가요?
  • 마이언 2011/07/24 11:34 # 삭제 답글

    머 주문이라기 보다는 책을 읽으면서 그 책이 갖고있는 힘을 쓰는거다 보니...
    그나저나 역시 사와시로 미유키씨의 연기는 좋군요...+_+
  • 고독한별 2011/07/25 06:13 #

    후덜덜덜
  • 미미르 2011/07/24 12:21 # 삭제 답글

    미유키치가 좀 쨩이죠
    로젠의 싱쿠때부터 로리연기는 이미 끝장이였던듯 ㅇ<ㅡ<
  • 고독한별 2011/07/25 06:13 #

    므흣
  • TYPESUN 2011/07/25 00:36 # 답글

    單(홑 단=1개 혹은 유일)달리안의 서가!!!!
  • 고독한별 2011/07/25 06:13 #

    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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