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의 엑소시스트 : 초판 100만부의 최신 7권이 첫 1위 (일본 MANTAN-WEB 기사 보기)
9월 8일 발표된 오리콘 주간 책 랭킹 (9월 12일자)에 의하면, 만화가 '카토 카즈에' 선생의
만화 '청의 엑소시스트' 최신권 제 7권 (9월 2일 발매)이, 발매 첫주 약 43만 2천부의 매상
을 올려 만화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7권 초판 발행부수가 100만부를 기록했다고
화제가 되더니만, 이번에는 오리콘 1위도 하는군요. 제 7권까지의 누적 발행부수는 현재
700만부에 달하고 있답니다.
기사에서는 애니메이션 방영 덕분에 인기에 불이 붙은 것 같다면서, 같은 9월 2일에 발매
된 '청의 엑소시스트'의 노벨라이즈판 또한 첫주에 6만 2천부의 매상을 올려 BOOK(종합)
부문 1위를 차지한 점도 놀랍다고 지적하고 있네요. 만화 및 그 관련 서적이 책 랭킹의 두
부문 동시 1위를 차지하다니, 이는 '은혼' 제 39권과 그 스핀오프 작품 이래로 두번째라고
합니다.
이렇게 보니까 청의 엑소시스트 인기가 정말 대단하다는 사실이 새삼 실감나는군요. 이런
폭풍 인기 몰이가 과연 언제까지 이어질지 무척 궁금합니다. (헐헐)
9월 8일 발표된 오리콘 주간 책 랭킹 (9월 12일자)에 의하면, 만화가 '카토 카즈에' 선생의
만화 '청의 엑소시스트' 최신권 제 7권 (9월 2일 발매)이, 발매 첫주 약 43만 2천부의 매상
을 올려 만화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7권 초판 발행부수가 100만부를 기록했다고
화제가 되더니만, 이번에는 오리콘 1위도 하는군요. 제 7권까지의 누적 발행부수는 현재
700만부에 달하고 있답니다.
기사에서는 애니메이션 방영 덕분에 인기에 불이 붙은 것 같다면서, 같은 9월 2일에 발매
된 '청의 엑소시스트'의 노벨라이즈판 또한 첫주에 6만 2천부의 매상을 올려 BOOK(종합)
부문 1위를 차지한 점도 놀랍다고 지적하고 있네요. 만화 및 그 관련 서적이 책 랭킹의 두
부문 동시 1위를 차지하다니, 이는 '은혼' 제 39권과 그 스핀오프 작품 이래로 두번째라고
합니다.
이렇게 보니까 청의 엑소시스트 인기가 정말 대단하다는 사실이 새삼 실감나는군요. 이런
폭풍 인기 몰이가 과연 언제까지 이어질지 무척 궁금합니다. (헐헐)
덧글
했던 게 바로 이 작품이죠. (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