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호, 성우 '카네모토 히사코'씨의 사진이 일본의 한 신문에 실린 모양입니다. 다음주부터
침략을 재개(!)할 예정인 이카무스메 덕분에 인지도를 크게 올리신 성우분이죠. 다만, '이
것은 좀비입니까'의 '토모노리'에서 보이쉬한 연기를 들려주신 걸 제외하면, 그 이후 생각
만큼 임팩트 있는 배역이 그다지 많지 않았던 것 같아서 좀 아쉽습니다. 앞으로 기대를 해
봐야 겠네요. (쿨럭)

덤(?)으로 이카무스메는 벌써부터 침략(?)중인 모양입니다. 자세히 보니, 이카무스메가
은근슬쩍 침략해 있... (퍼퍼퍼퍽)
덧글
그래도 성우일은 꾸준히했으니
밀키홈즈의 어떤성우분들같이 사진만찍고다니지는않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