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습니다만, 지난번에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인터넷 라디오
에서 성우 '타케타츠 아야나'가 스튜디오가 아닌 여관방에서 술에 좀 취한 상태로 방송을 한 적이
있었는데요. 당시 '하나자와 카나'씨와 둘이서 무슨 사진 촬영을 하러 왔다고 하더니만, 아무래도
위의 사진이 바로 그때 찍은 사진인 것 같습니다. 정말 이 두 성우분의 투샷은 언제 봐도 무시무시
한 파괴력이 있는 느낌이라니까요. 언젠가 '내 여동생이...' 인터넷 라디오가 부활해주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헐헐)
덧글
근데 역시나랄까 타케타츠 쿠소빗치설도 굉장히 유력한데다...(이하 생략...)
샤릉해요, 감사하므니다ㅋ 에 빛나는 여관방 방송후 찍은게 이것인모양이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