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유라 TV판 5화, 훈훈한 친구 만들기

타마유라 TV판 5화, 주인공 '후우'의 친구인 치히로가 '타케하라'에 놀러와서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내용을 다루고 있는데요. 타케하라를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경치 구경도 신나게 하는 훈훈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평소 친구가 적다
고 고민하던 치히로였지만, 후우의 타케하라 친구들이 '우리는 벌써 친구다'하고 친절하게
대해주니까 감동해서 자신이 만든 마스코트 인형들을 선물해주기도 하던데요. 정말 모두들
착한 사람들 뿐이라니까요. 착한 사람들에게 둘러싸여서 좋은 경치를 구경하며 맛있는 음식
을 먹고 즐기는 일상. 그야말로 근심 걱정 없는 이상 세계를 보는 것 같습니다. 이런 게 바로
치유물의 매력이겠죠? 다음편에서도 변함없는 훈훈한 이야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므흣)

그나저나 후우의 어머니가 젊은 시절 '투어링 클럽'에 소속되어 커다란 바이크를 몰고 제법
이름을 날리던 경력이 있는 분이라니 놀랐습니다. 과연 성우 오가타 메구미씨의 캐릭터 답
군요. (끄덕끄덕)

덧글

  • 모호한애 2011/11/01 10:12 # 답글

    치히로 눈물이 글썽하면 덩달어 글썽 ㅠ

    그나저나 이번 분기는 친구가 없는
    주인공들이 많군요......ㅋㅋㅋㅋ
  • Uglycat 2011/11/01 11:12 # 답글

    훈훈하도다...
  • hitiet2 2011/11/01 23:42 #

    이게 A채널이 방영될 자리에 있었더라면.....
    (마마마로 받은 충격과 아픔을 회복할 수 있었을지도.....)
  • TYPESUN 2011/11/01 11:58 # 답글

    ...왜 저느 이로하가 계속 겹챠보이는걸까요
  • hitiet2 2011/11/01 21:22 # 답글

    백합의 신 사토 쥰이치..... 이 생각이 떠오르는군요.
    (문제는 그게 '여린 백합'이 아닌데, 스토리에 무서울 정도로 잘 녹아들어가, 거부감은 커녕
    그것이 백합이라는 사실조차 잊어버리고 있다는 것!)

    그리고 할리 데이비슨이나 탔을 무서운(?) 양반들이 친구 딸내미를 보고 엄청 기뻐하는 모습....ㅋㅋㅋ
  • longshot 2011/11/01 22:41 #

    사토 쥰이치 감독님은 백합의 신이 아닙니다!

    ...라고 단언할 수 없는 내가 싫다ㅜㅠ
  • 신화만세 2011/11/04 00:17 # 삭제

    백합의 신이라면 우로부치 선생이 있죠..
  • longshot 2011/11/01 22:45 # 답글

    참 잔잔하고 훈훈하고 좋은데...

    요즘 자극적인 작품만 봐서 그런지 좀 심심해졌습니다orz
  • 신화만세 2011/11/04 00:15 # 삭제 답글

    신지가 에반게리온 대신 오토바이를 타네요(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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