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1월 신작 애니메이션 가운데, 미소녀 SF물이라고 불릴 만한 작품 셋의 잡지 일러스트
라고 합니다. '전희절창 심포기어', '윤회의 라그랑제', '모레츠 우주해적' 등의 3작품인데요.
이 작품들을 두고 누가 '캐릭터 디자인이 어딘가 옛날 작품 같다는 느낌이 들지 않느냐?'라는
취지의 평을 하기도 하더라고요. 으음, 여러분께서도 디자인이 그렇게 느껴지시나요? (쿨럭)
PS) 그나저나 '전희절창 심포기어'와 관련해서는, 저 빨간 머리 히로인이 장렬하게 전사하고
조역 히로인 가운데 한명이 주역으로 승격(?)되는 비장한 전개가 나올 것 같다는 추측도 나오
더군요. (후덜덜덜)
덧글
설마 그런 초전개가 나올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