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본가 '오카다 마리'씨, 아노하나와 관련해서 외국팬으로부터 질문을

(사진 및 기사 출처: http://news.nicovideo.jp/watch/nw145495)

지난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아시아 최대급의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아니메 페스티벌 아시아 2011'에서 있었던 일 하나가 기사화 되었네요. 마지막날에 인기 애
니메이션 '아노하나'(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들은 아직 모른다)의 특별 스테이지가 마련되
었다고 하는데요. 그 자리에서, 현지 팬이 각본 담당의 '오카다 마리'씨에게 '유키아츠는 왜
멘마의 모습으로 여장을 한 거냐'는 질문을 던진 모양입니다. 이 질문과 동시에 객석에서 큰
박수가 나왔다고 하는데요. 기자분은 '현지 팬에게 있어서도 유키아츠의 여장이 중요한 의문
이었던 것 같다'고 분석하시는군요.

이에 대해서 오카다 마리씨는, "여장은 매우 중요하다. 등장인물 각자가 멘마에 대한 마음을
끊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묘사하고 싶었다. 그중에서 유키아츠의 멘마에 대한 마음을 나타내
는 방법이 여장이었다. 멘마를 잊고 싶지 않으며 하나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었던 것이다."고
정중하게 답변하셨다고 합니다. 역시 그런 심오한 의도를 갖고 계셨던 거로군요. (끄덕끄덕)

덧글

  • TYPESUN 2011/11/14 23:58 # 답글

    이런 질문은 없었을까 아나루는 왜(퍽!)(이하략)
  • 지조자 2011/11/15 04:24 # 답글

    유키아츠 여장에 그런 심오한 의미가 있었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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