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켄키 10화, 강해 보이는 새 히로인 본격 등장

마켄키 10화, 여느 때처럼 서비스씬이 넘쳐났는데, 특히나 판치라씬이 아주 많았던 것 같
습니다. 그런 와중에서 VENUS 소속의 새로운 히로인 '미네르바'가 본격적으로 활약(?)을
시작했는데요. 남들이 볼 수 없는 걸 볼 수 있는(?) 특수한 눈을 지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
평상시에는 언제나 눈을 감고 다니더군요. 눈을 감고 다니는 히로인이 전형적으로 그렇듯
이(...) 전투력은 상당한 듯 싶습니다. 거기다 어쩐지 백합끼(...)도 있는 듯한데요. 성우는
'사토 리나'씨.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덜덜)

어쨌든 미네르바는, 남주인공 타케루가 또다시 '약한 사람을 괴롭히는 걸 그냥 두고 볼 수
없다'고 결투에 끼어들었다가 위기에 빠진 것을 구해주면서 화려하게 자신의 실력을 과시
하더군요. 타케루가 시험에서 낙제하여 추가 시험에서 반드시 합격해야 하는 위기에 몰려
있음을 알고는, 히로인들과 함께 그의 시험 공부를 도와주기 위한 합숙(...)을 하기도 합니
다. 그러나 그건 핑계이고 실제로는 히로인 가운데 한명인 히메가미의 몸안에 잠재된 힘을
확인하려 접근한 듯.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어쩐지 앞으로 히메가미나 주인공 일행과 적대
할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쿨럭)

VENUS 쪽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기는 합니다만, 여전히 심각한 스토리 전개 보다는 순간
순간의 서비스씬이 핵심. 미네르바는 남주인공에게도 범상치 않은 힘 (히메가미와 유사한
종류인 듯)이 잠재되어 있음을 간파하고 그에게 흥미를 가진 듯한데요. 이거 이 아가씨도
역시나 남주인공 하렘에 가세하려나요? 남주인공의 친구인 '우스이 켄고'는 오늘도 '왜 너
한테만?!'하면서 '신(= 작가)에게 사랑받는 남자'인 그의 넘치는 행운(?)을 부러워하던데요.
뭐, 타 작품에서는 세이버를 잔다르크로 착각하고 쫓아다니는 것만 봐도, 우스이가 얼마나
애정에 굶주려 있는지를 실감할 것 같습니다. (이 작품의 '우스이 켄고' 성우 = 페이트 제로
의 '캐스터' 성우 = 츠루오카 사토시)

그나저나 서비스씬이 엄청나게 많기는 한데, 여전히 검열 삭제하는 기준을 잘 모르겠네요.
상당히 수위가 높은 장면 (속옷이 속살에 찰싹 달라붙어 있는 걸 제법 적나라하게 다 보여
주더군요.)까지 다 보여주는가 싶더니 어떤 장면에서는 뿌연 섬광으로 가려버리기도 하고,
통 기준을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이제는 그러려니 하고 다음편을 지켜보도록 하겠습니
다. (퍼퍼퍼퍽)

덧글

  • 모호한애 2011/12/07 19:23 # 답글

    예전부터 히메가미의 오빠 드립-오늘도 OO지만 맺어질 수 없는 드립 등등,
    뭐 그런 류가 아닐까 하는 짐작을 해봅니다.
  • TYPESUN 2011/12/08 00:32 # 답글

    정말 검열하는 기준을 알려줘....대체 뭐가 기준인지 모르겠다고!!!
  • 니코츄 2011/12/08 03:21 # 삭제 답글

    여자를 가차없이 '옷X이'라고 표현하는데서...
    이 히로인도 변태구나... 라고 깨달았습니다.
  • 콜드 2011/12/08 04:55 # 답글

    개구리 부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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