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유라 TV판 11화, 휘파람 소녀의 낭독회

타마유라 TV판 11화, 이번주에는 휘파람 소녀 '마온'의 낭독회 이야기가 다루어졌습니다.
평소 소심하기 그지 없어서, 자기 속마음을 휘파람으로 표현하곤 하던 마온이, 스스로 이
야기를 써서 그걸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낭독까지 한 건 정말 대단한 인간 승리의 드라마
라고 할 수 있죠. 이야기를 제대로 쓰지 못해 고민하기도 하고, 부모님을 비롯해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드는 바람에 긴장하기도 하는 등, 그야말로 엄청난 난관을 넘어 친구들과
가족들의 도움으로 낭독회를 무사히 마치는 마온. 이번편에서는 마온의 그런 모습이 참
귀엽고 감동적으로 그려졌더라고요.

소심했던 마온 자신이 많은 친구들의 도움으로 차츰차츰 변해가는 과정을 한편의 이야기
로 각색하여 낭독하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낭독을 들으면서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고 합니다. 역시나 이 작품의 치유력 하나는 알아줘야 한다니까요. 다음편도 기대를 해봐
야 겠습니다. (그나저나 TV판에 들어와서 마온의 주가가 정말 계속 올라가는 느낌이네요.)

덧글

  • TYPESUN 2011/12/13 08:45 # 답글

    진히로인이 마온일지도(야)
  • 모호한애 2011/12/13 09:33 # 답글

    마온의 성우가 기부 유코가 맞나요 ㄷㄷㄷ

    그나저나 일본(애니의)의 대세는 친구가 없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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