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지 'screen'의 행사에 당첨되었다면서 성우 '토요사키 아키'씨의 사인이 들어간 브로마이드
인증샷을 올린 분이 계신 듯... 올해에는 운수대통할 조짐이 보인다면서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훈훈하더군요. 2ch에서도 다들 부러워하는 모양입니다. (헐헐)


덤(?)으로 케이온 관련 근하신년 이미지로는 이런 게 눈에 띄네요. 2ch의 케이온 열성팬들은
올해에도 '선전'을 다짐하는 것 같습니다. 케이온의 열풍이 2012년에는 또 얼마나 거세게 몰아
닥칠지 기대가 되는군요. (후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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