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격 온라인에서 2011년 12월 1일부터 12월 30일까지 '2011년에 재미있었던 미소녀 게임'
을 묻는 앙케이트 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충 위와 같은 순위로 집계되었다고 합니다. 1위
는 PSP용 게임 '새하얀색 심포니 mutsu-no-hana'가 차지했으며, 2위는 PC용 게임 '리
라이트'(Rewrite)가, 3위는 PS3용 게임 '투하트2 DX PLUS'가, 4위는 PSP용 게임 '내 여
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포터블'이, 5위는 엑박 360용 게임 '슈타인즈 게이트 비익
연리의 달링'이 차지한 것 같습니다. (18금이 아닌 미소녀 게임들만 대상으로 한 앙케이트
인 걸까요?)
그외 소수 의견으로는 'DUNAMIS15', '투하트2 던젼 트레블러즈', '로큐브', '섬란 카구
라 - 소녀들의 진영', '백의성 연애 증후군' 등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올해에는 과연 얼마
나 멋진 미소녀 게임들이 많이 나올지 궁금하군요. (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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