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예고된 바와 같이, 음식 만화 '고독한 미식가'(孤独のグルメ)가 TV 도쿄에서 실사 드라마
화 되어, 1월 4일부터 매주 수요일 심야에 방송이 개시된 모양입니다. 주인공인 배우 '마츠시게
유타카'씨가 극중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 모습도 그렇고, 드라마 후에 원작자께서 직접 극중에
등장한 가게를 성지 순례(?)하는 모습도 그렇고, 그야말로 현지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한 사람들
에게는 '한밤중의 음식 테러'였다고 하네요. 사진만 봐도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과연 드라마의
효과로 저 가게들에 얼마나 손님이 늘어날지 궁금하네요. (덜덜)
태그 : 고독한미식가
덧글
하지만 뇌에겐 예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