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메이션 '아이돌마스터 제노그라시아', '토라도라',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아노하나',
'그 여름에서 기다리고 있어' 등등의 작품에서 감독을 맡았으며,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II',
'기동전사 건담 더블오', '기동전사 건담 AGE' 등의 작품에서 엔딩 콘티와 연출을 담당한
바 있는 '나가이 타츠유키' 감독이 '위와 같은 독특한 색 사용 기법을 자주 사용하는 것 같
지 않느냐'는 취지로 올라온 그림들입니다.
으음, 저런 색 사용 기법, 뭘 뜻하는 건지는 대충 알겠습니다만, 한데 묶어서 뭐라고 불러
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파스텔톤이라고 해야 하나요? 하여튼 명칭이야 어쨌건, 비교
그림을 보니까 확실히 나가이 감독이 담당한 애니메이션 본편 혹은 엔딩 영상 등에서 저런
기법이 많이 나온 것 같기도 하네요. 뭐, 감독마다 자신만의 독특한 기법이 있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려나요? (헐헐)
태그 : 나가이타츠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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