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메이션 '새하얀색 심포니' 블루레이 제 1권 (1월 25일 발매)을 이미 받아보신 분들의
증언에 따르면, 블루레이판에서는 '사쿠노'의 가슴 노출 장면이 해금되기는 했으나, 그리
에로틱(...)하게 그려지지는 않았답니다. 2ch에서는 '에이, 이게 뭐냐'면서 실망하는 사람
들도 적지 않았던 듯한데요. 참다 못해, 문제의 가슴 노출씬을 캡쳐한 그림을 자기가 직접
좀더 에로틱(...)하게 수정하여 올린 사람까지 있는 모양입니다. (쿨럭)
다만,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Live2D'라는 기술을 사용한 픽쳐 드라마는 꽤 볼만했던 것
같습니다. 다음권은 반응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덧글
아이리쨔응 귀엽네여 헠후헠후
첨에 성우가 야하기 사유리인 줄 알고 파닥거리긴 했지만 좋았는데...
파렛트 게임을 좋아하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