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세모노가타리 4화, 블루레이 대박 예감?

(그림 출처: 2ch)

니세모노가타리 4화, 초반에는 센죠가하라한테서 풀려난 아라라기가 손에 수갑을 찬 채로
여동생 및 하네카와 츠바사한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캐묻는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머
리를 짧게 자른 하네카와의 모습이 인상적인 가운데, 이번편은 계속 하네카와의 이야기가
나오려나 싶었습니다만, 방심했습니다, 중간의 목욕씬에서 느닷없이 '오시노 시노부'가 튀
어 나오더군요. 저는 원작을 못봤기 때문에, 일웹 사람들이 아라라기가 근육질 몸매(...)를
뽐내는 목욕씬에 왜 저렇게 두근두근거리나 싶었는데, 다들 조만간 시노부가 튀어나오리라
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나 봅니다. 후반부에 시노부가 거의 전라(...)로 목욕탕을 오락
가락하는 장면의 임팩트가 너무 강해서, 초반에 나왔던 머리 짧은 하네카와 및 여동생들의
모습은 거의 잊어버릴 정도였습니다. OTL

이번편에서는 시노부가 드디어 말을 엄청나게 많이 하던데요. 원래는 히라노 아야가 맡았던
배역이지만, 현재는 '사카모토 마아야'씨로 담당 성우가 바뀐 상태죠. 만약 히라노 아야였다
면 어떤 연기를 보여줬을까 하고 상상해 보는 것 또한 재미있었습니다. ('성흔의 퀘이사'에서
'카챠'와 비슷한 연기였을지도...) 그리고 말투가 비슷해서 그런지, 어쩐지 '늑대와 향신료'의
'호로' 역을 맡았던 성우 '코시미즈 아미'씨의 목소리가 연상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말투야
아무래도 좋고, 후반부의 백미(!)는 아무렇지도 않게 당당히 전라로 오락가락하는 시노부의
모습. 뿌연 김으로 살짝살짝 아슬아슬하게 가리기는 했습니다만, 제작진이 작정한 듯이 비누
거품이 묻거나 물기로 촉촉하게 젖은 시노부의 아찔한 모습을 쉴새없이 보여주더라고요. 발
가락 사이를 열심히 닦는 시노부의 모습, 손이나 발로 아라라기의 근육질(...) 몸매를 툭툭~
건드리는 모습, 마지막에는 아라라기의 넓은 가슴(...)에 살포시 안겨드는 모습 등등, 아찔한
서비스씬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2ch의 시노부 팬들은 그야말로 열광. '이건 대체 무슨 18금 애니메이션이냐'는 평도 있었습
니다만, 많은 사람들은 '블루레이 버전에서는 시노부의 노출 수위가 더 올라갈 것을 기대한
다'면서, 다른 건 몰라도 이번 4화가 수록된 블루레이만큼은 꼭 사겠다는 의사를 피력하기도
하더라고요. 이거 완전히 블루레이 판매량 대박이 예감되는데요. 과연 나중에 블루레이가 나
오면 시노부의 노출 수위가 얼마나 올라갈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다 좋았는데, 문제가 있다면
시노부의 전라 압박이 너무 강해서 대체 무슨 스토리가 진행중인지는 전혀 머리에 들어오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이거 화면을 끄고 대사에만 집중해서 다시 한번 봐야 할지도... (퍼퍽)

(그림 출처: 2ch)

그건 그렇고, 이 아가씨는 목욕탕에서 오빠와 시노부가 혼욕(!)하고 있는 걸 목격하더니만,
당장 가서 칼(!)을 가져오던데요. 도... 도대체 뭘 하려고 했던 걸까요? (후덜덜덜)

덧글

  • 츤데렐라오빠 2012/01/29 06:24 # 삭제 답글

    거기를 잘라버린다거나?!
  • 치이링 2012/01/29 06:47 # 답글

    다른 이유면 몰라도 스캔들 때문에 성우를 강판하다니,

    일본 애니계가 점점 가관이 되어 간다는 느낌이군요.
  • 슨상님 2012/01/29 17:09 # 삭제

    스캔들 때문에 바꾼게 아니죠

    티라노의 행적, 태도 등 여러 요인이 작용한겁니다.
  • 치이링 2012/01/29 18:55 #

    태도는 납득갑니다만 강판당할 정도는 아니었고,

    행적은 말 그대로 스캔들을 가리키는 거죠.

    사생활이 가쉽이 되서 소문이 되는걸 스캔들이라고 합니다.

    연기와 아무 관계 없는 문제라고 밖에는 생각할수 없습니다.
  • Uglycat 2012/01/29 07:13 # 답글

    니세모노데이즈...?
  • 풍신 2012/01/29 08:57 # 답글

    식칼...무서워 식칼...
  • hiRA 2012/01/29 09:29 # 답글

    단순히 스캔들만이라고는 할 수 없는 게 바케모노 때는 햐쿠모노가타리를 제외하곤 사실상 대사도 없었고 그때와 지금 니세의 시노부의 캐릭터성은 조금 달라졌으니까요.
  • 콜드 2012/01/29 09:38 # 답글

    이런 무서운 여동생
  • ㅎㅎ 2012/01/29 10:05 # 삭제 답글

    페도모노가타리...경악했습니다.
    전 원작을 봤는데요. 원작에서는 행동묘사나 배경묘사가 많지 않아서 쟤네들이 어쩌고 있는지 정확하게 알수 없었는데... 영상으로 보니까 페도네요...
    저 넓은 욕실이면 김도 안 끼는데! 작은 욕실이라면 이것저것 때문에 좀 가려지겠지만 이건 그냥 다 보이잖아요! 아빠하고 애도 아니고!
    뭐 그래도 아라라기의 고간을 그릴때 ㅈ을 안 그려논걸 보니 설득력이 있긴하네요
  • 제이크 2012/01/29 11:27 # 삭제 답글

    역시 저 녀석은 위험해
  • Zwei 2012/01/29 14:28 # 삭제 답글

    마지막 컷이 좋았음 나모리쌤의 일러스트><
  • 츠키히 2012/01/29 16:37 # 답글

    근데 냄비뚜껑은 왜 들고 온건지...
    어쨌건 츠키히도 정말 귀엽네요..(식칼은 빼고)
  • shaind 2012/01/30 00:38 #

    냄비뚜껑은 방패죠.
  • 이니스킬린 2012/01/29 16:38 # 답글

    하앜...시노부짱 귀엽긔 +_+
  • 앞씨 2012/01/29 20:47 # 삭제 답글

    하지만 앞으로 더 강력한 칫솔씬이 또 기다리고있지
  • shaind 2012/01/30 00:36 # 답글

    거의 전라가 아니라 전라인데요. 뿌옇게 해서 가렸을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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