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더 페스티벌 2012 겨울' 행사에서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의 '토모에 마미'가 쓰는
'매지컬 머스켓포' (일명 '티로 피날레포')가 전시된 모습을 찍은 사진이라고 하는군요.
정말 크고 아름다워(...) 보입니다. (후덜덜덜)

저 정도 크기는 아니지만, 이쪽의 머스켓총도 역시나 상당히 크고 아름답다는 평을 듣
고 있더군요. 역시나 재미있는 전시물들이 많이 선보인 듯 싶습니다. 그외에도...
















그외 원더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전시된 '토모에 마미' 피규어들은 대충 이런 게 있었다
고 합니다. 순수한 피규어들이 참 많았던 모양이네요. (므흣)
덧글
그냥 무기로군요. (다행이다!)
마마마는 언젠가 마미를 주인공으로 1쿨 정도 만들어줬으면....
(가족도 없이, 두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지에 대해.... 흑흑)
(우로부치 양반, 무슨 약을 먹으면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 거죠?? 저도 좀 주세요!! 저 논문 써야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