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애니메이션 '길티 크라운'의 '오우마 슈' 역, '아쿠에리온 EVOL'의 '아마타 소라' 역,
'하이스쿨 DxD'의 '효도 잇세이' 역 등을 맡아서 열심히 활약하고 있는 성우 '카지 유우키'
씨 (1985년 9월 3일생)의 방송 출연 사진이라고 합니다. 이번에도 '애니송 플러스'에서 성
우분들의 마사지 체험(...)을 또 내보냈군요. 지난번에는 '이토 시즈카'씨이더니만 이번에
는 카지 유우키씨인가요? 이토 시즈카씨와는 달리, 카지 유우키씨는 목욕씬(?)은 안 보여
주신 듯합니다.
실제로 영상을 보면, 마사지를 받으면서 신음하는(...) 카지 유우키씨의 모습이 팬들에게
는 상당히 훈훈한(?) 서비스씬이었다고 하는군요. 뭐, 서비스의 세계에서는 남녀가 따로
없다는 거겠죠? (뭔 소리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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