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카데미상, '8일째 매미' 10부분에서 영관(栄冠) (일본 아사히 신문 기사 보기)
3월 2일에 시상식이 개최된 '제 35회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최우수 애니메이션 작품상은
'코쿠리코 언덕에서'가 차지했다고 합니다. 2011년에는 '마루 밑 아리에티'가 2010년에는
'썸머워즈'가, 2009년에는 '벼랑 위의 포뇨'가 각각 이 상을 수상한 바 있고, 올해에는 '극
장판 케이온', '테즈카 오사무의 붓다 - 붉은 사막이여! 아름답게', '토후코조'(두부요괴),
'명탐정 코난 - 침묵의 15분' 등이 후보로서 '코쿠리코 언덕에서'와 경쟁하기도 했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 미야자키 고로 감독, 두 부자분께는 꽤 좋은 선물이 될지도 모르
겠네요. (헐헐)
한편, 전체적으로는 영화 '8일째 매미'가 10개 부문을 휩쓰는 기염을 토했다고 하는군요.
3월 2일에 시상식이 개최된 '제 35회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최우수 애니메이션 작품상은
'코쿠리코 언덕에서'가 차지했다고 합니다. 2011년에는 '마루 밑 아리에티'가 2010년에는
'썸머워즈'가, 2009년에는 '벼랑 위의 포뇨'가 각각 이 상을 수상한 바 있고, 올해에는 '극
장판 케이온', '테즈카 오사무의 붓다 - 붉은 사막이여! 아름답게', '토후코조'(두부요괴),
'명탐정 코난 - 침묵의 15분' 등이 후보로서 '코쿠리코 언덕에서'와 경쟁하기도 했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 미야자키 고로 감독, 두 부자분께는 꽤 좋은 선물이 될지도 모르
겠네요. (헐헐)
한편, 전체적으로는 영화 '8일째 매미'가 10개 부문을 휩쓰는 기염을 토했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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