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우 오오가메 아스카씨의 블로그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성우 '호리에 유이'씨의 라이브에
타케타츠 아야나와 함께 가서 대량의 전리품(?)을 획득해 온 모양입니다. 특히 아야냥은 정
말 엄청난 양의 쇼핑을 한 듯, 2000엔 어치를 구입하면 받을 수 있는 특전 포스터를 꽤 많이
손에 넣었다고 하네요. 오오가메 아스카씨는 '마치 딸내미를 데리고 다니는 느낌이었다!'고
흐뭇해 하신 듯. 둘다 합법 로리 성우(!)라고 불리는 만큼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는 분들이니
둘이 함께 다니는 모습을 상상하면, 참 훈훈한 그림이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헐헐)
덧글
참 뭐랄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