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riS의 첫번째 이벤트는 대성황이었던 모양입니다.

ClariS 첫 이벤트 'BIRTHDAY☆파티' 9만명 이상이 시청 (리슨 재팬 기사 보기)

이제는 현역 여고생 유닛이 된 'ClariS'의 첫번째 이벤트가, 당초 예고된 바와 같이, 지난
4월 8일에 롯폰기의 니코파레에서 개최되었다고 합니다. ClariS 본인들은 등장하지 않는
이벤트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팬들이 현장에 집결하여 뜨거운 열기로 이벤트를 즐겼다고
하네요. 또한 니코니코 생방송의 시청자 숫자 또한 9만명을 넘을 정도로 호응이 컸답니다.
이벤트에 참석한 관객들 전원에게는 친필 사인도 선물로 주어진 듯. ClariS의 인기는 정말
대단하군요. (후덜덜덜)

히트곡 연발 'ClariS'는 정말로 여자 중학생인가? (일본 J-CAST 뉴스 기사 보기)

그런 한편에서는, 'ClariS'가 정말로 현역 여중생 (이제는 현역 여고생)일까 하는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도 꾸준히 있는 모양인데요. 이런 논란은 ClariS의 얼굴이 공개될 때까지
는 아마도 계속될지 모르겠습니다.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