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딩 카드 게임, 1000억엔 시장으로 증가 (일본 IT 미디어 기사 보기)
일본의 '미디어 크리에이트'라는 곳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2011년도 (2011년 4월 4일 -
2012년 4월 1일)까지 트레이딩 카드 게임의 판매 금액 누계가 1006억 1341만 4000엔으로,
시장 규모가 1000억엔을 돌파한 사실이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2010년도와 비교하면 165
억 7028만 7000엔이 늘어난 것이라고 하네요. 시리즈별 판매 금액 점유율을 살펴보자면,
'유희왕OCG'가 1위로 33.23%였으며, 2위는 '듀얼 마스터'가 17.95%, 3위는 '뱅가드'로
7.98%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요즘 트레이딩 카드 소식이 은근히 많이 들려온다 했더니만, 역시나 일본의 트레이딩 카
드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었군요. 다만, 여전히 '유희왕OCG' 및 '듀얼 마스터' 등의
양대 작품이 시장을 견인하는 형태가 이어지고 있다는데요. 그 바로 밑에서 뱅가드가 점
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모양이니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일본의 '미디어 크리에이트'라는 곳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2011년도 (2011년 4월 4일 -
2012년 4월 1일)까지 트레이딩 카드 게임의 판매 금액 누계가 1006억 1341만 4000엔으로,
시장 규모가 1000억엔을 돌파한 사실이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2010년도와 비교하면 165
억 7028만 7000엔이 늘어난 것이라고 하네요. 시리즈별 판매 금액 점유율을 살펴보자면,
'유희왕OCG'가 1위로 33.23%였으며, 2위는 '듀얼 마스터'가 17.95%, 3위는 '뱅가드'로
7.98%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요즘 트레이딩 카드 소식이 은근히 많이 들려온다 했더니만, 역시나 일본의 트레이딩 카
드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었군요. 다만, 여전히 '유희왕OCG' 및 '듀얼 마스터' 등의
양대 작품이 시장을 견인하는 형태가 이어지고 있다는데요. 그 바로 밑에서 뱅가드가 점
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모양이니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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