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초 예고된 바와 같이, 지난 5월 5일에 개최된 '자주제작 만화지 전시 즉매회'(오리지널 창작
동인지 즉매회)인 COMITIA 100에, '나스 키노코'씨와 '타케우치 타카시'씨의 동인 서클 '타케
보우키'가 참가하여 '교토, 봄', '달의 산호', '공의 경계' 등의 설정 + 선화집을 1000엔에 판매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책들이 아키하바라의 중고 동인지 판매 점포에서 벌써 높은 가격에
팔리고 있다는군요. 사진에는 가격 표시 부분이 (어른의 사정에 의해?) 지워져 있지만, 2ch의
증언에 의하면 6000엔 이상을 호가한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하네요.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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