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츠 우주해적 20화, 드디어 수영복 에피소드?!

(그림 출처: 2ch)

모레츠 우주해적 (맹렬 우주해적) 20화, 마리카가 속한 하쿠오 여학원 요트부는 과거에 무슨
일을 저질렀는지 5년 동안 공식 대회 출전 정지 처분을 받은 적이 있는 모양입니다. 그 기한이
이제 끝난 듯, 하쿠오 여학원 요트부는 모처럼 공식 대회에 나가기로 하는군요. 하쿠오 요트부
가 출전 신청을 했다는 사실을 안 대회 운영측은 '그 악마들이 결국 돌아왔군'하면서 잔뜩 긴장
하더니만 벤텐마루에 대회 경비를 의뢰합니다. 도대체 하쿠오 요트부가 과거에 무슨 짓을 저질
렀던 건지 궁금할 정도네요. 여하튼 예나 지금이나 요트부에는 여러가지 의미로 대단한 인재들
만 모여 있나 봅니다. (후덜덜덜)

그런 상황에서 뜻밖에도 케인이 고문 교사로 복귀, 평소 때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며 '나를
코치라고 불러라!'하고 학생들에게 지옥 훈련을 강요하더군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대표 선수를
선발하겠다며 바다에서 요트 레이스를 개최하고, 벤텐마루로 하여금 바다를 쏴서 거대한 파도
를 일으키게 만드는 등 학생들에게 혹독한 시련을 부여합니다. 그 결과 3명의 대표 선수가 선발
되는데, 마리카는 요트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찬 '아이 호시미야'와 접전 끝에 4위를 기록하여 탈
락. 벤텐마루의 선장으로서 공식 대회 경비 업무에 충실하게 됩니다. (그나저나 여동생 그륀힐데
가 교묘한 술책으로 2위에 올라 대표 선수가 되니까 언니 그뤼에르가 엄청나게 좋아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무서운 자매... OTL)

이제 다음편에서는 문제의 공식 대회 이야기가 나올 모양인데요. 어째 심상치 않은 복선이 팍팍
던져진다 싶었더니만, 아무래도 파란만장한 대회가 될 듯 싶습니다. 아울러, 마리카를 둘러싸고
도 무언가 움직임이 있는 듯 싶으며, 마리카 본인도 스스로의 미래에 대해 여러가지로 고민하기
시작한 모양인데요.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헐헐)

(그림 출처: 2ch)

그나저나 일웹 신사분들 중에는 이 장면에서 '카메라 아저씨, 뒤쪽에서 잡아줘요!'라고 외친 분
들이 많았던 것 같은데요. 이 작품의 제작진은 이런 식으로 노출은 심하지 않은데, 은근히 신사
분들의 에로심(心)을 자극하는 장면을 만들어내는데 재주가 있는 것 같다니까요. 이번편에 나온
수영복씬도 노출도가 낮은 것 치고는 그래도 제법 순수했고요. 다음편에도 순수한 서비스씬들이
많이 나와주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므흣)

덧글

  • 콜드 2012/05/20 08:32 # 답글

    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루카_李ルカ 2012/05/20 14:40 # 답글

    다행이다. 저 장면에서 그 생각을 한 게 저 뿐만인게 아니였군요(...)
  • 암호 2012/05/20 20:43 # 답글

    저 역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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