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0048 5화, 휴일에 밝혀진 여러가지 사실들

AKB0048 5화, 이번편에서는 그동안 레슨에 여념이 없던 연구생들이, 한달에 한번 있는 완전
휴일을 맞아 나름대로 시간을 보내는 이야기가 펼쳐졌습니다. 혹자는 자신에게 부족한 것을
연습하기도 하고, 혹자는 선배로부터 여러가지 이야기를 듣기도 하고, 혹자는 AKB0048의 막
후 실력자인 '선생 선생님'(센세이센세이, SSSS)의 정체를 밝히려고 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휴일을 보내는 연구생들. 그중에서도 압권은 대대로 이타노 토모미를 습명해 왔다는
토모미 일가(...)의 모습이었습니다. 할머니, 어머니, 언니까지 모두 과거 토모미로 활동한 적이
있다는군요. 어려서부터 오직 토모미가 되기 위한 영재 교육을 받아야 하고, 심지어는 사윗감도
가능한한 토모미와 닮은 사람으로 맞아들인답니다. 실로 무시무시한 집안이네요. (후덜덜덜)

그외에도 나기사와 치에리는 과거 센터 노바였던 '마에다 아츠코'가 얼마나 대단했는지에 대한
얘기와 아울러 어느날 콘서트중에 홀연히 자취를 감춰버렸다는 사실도 전해 듣게 됩니다. 역대
센터들이 그런 식으로 마지막에는 상당히 특이한 방식으로 그만두게 되니, 결국에는 더이상 이
상한 소문이 퍼지는 걸 막기 위해 센터 노바 제도가 폐지되었답니다. '오오시마 유코'는 나기사
와 치에리에게 그 얘기를 들려주면서 자신은 마에다 아츠코에게 동경하여 AKB0048이 되었으며,
언젠가 마에다 아츠코를 뛰어넘는 센터 노바가 되는 게 꿈이었는데 아쉽다는 뜻을 밝히더군요.
그런 유코의 열정에 감동했는지, 나기사는 갑자기 '오오시마 유코를 습명하고 싶다'는 말을 꺼냈
다가, 치에리한테서 '지금의 유코를 졸업시키고 네가 유코가 될 참이냐'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어쨌든 이렇게 나름대로 자기네들끼리, 또는 선배들과 함께 하루를 보낸 연구생들. 다음편에서
는 그들이 계속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질 듯한데요. 여러가지 복선이 깔린 듯한 휴일 에피소
드였던 것 같습니다. 특히 역대의 센터 노바가 상당히 특이한 방식으로 졸업한다는 사실도 혹시
무슨 중요한 복선이려나요? 선대 마에다 아츠코는 과연 왜 사라졌으며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가
무척 궁금합니다. 일각에서는 '의외로 선생 선생님이라는 자가 최종보스일지도 모른다'는 의견
을 내놓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일단은 좀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과연 AKB0048에는 어떤
감추어진 비밀이 있을 것인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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