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가미SS+plus' 블루레이 제 3권 영상특전을 보니

애니메이션 '아마가미SS+plus' 블루레이 & DVD 제 3권 '나나사키 아이'편에 영상특전으로
수록된 '엑스트라 에피소드+plus'를 직접 보니까, 캡쳐 그림만 봤을 때와는 비교도 안될 정
도로 닭살(!)이 돋더군요.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남주인공 준이치가 감기에 걸려서 히로인
나나사키가 간호를 해주는 내용인데요. 본편의 내용과 은근슬쩍 연결이 됩니다. 추운날 얇
은 옷만 입고 데이트를 했기 때문에 감기에 걸렸다고 하네요.

나나사키가 죽을 쑤어 먹여주는 등 지극정성으로 간호를 하는 장면만 해도 닭살이 돋는데,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우리의 변태 신사가 '감기에 걸리면 땀을 흘려야 한다'며 나나사키
를 강제로 이불 속으로 확 끌어들이는 장면에서는 그야말로 소름이 돋을(...) 정도였습니다.
변태 신사와 나나사키가 한 이불 속에서 이리저리 뒤엉키면서 '선배님, 안돼요! 이러지 마세
요! 간지러워요! 아앙~'하는 장면이 정말로 후덜덜 하더라고요.

얼마후, 감기는 나나사키에게 옮아 버립니다. (어떻게 옮았을지는 대충 상상이 가죠?) 준이
치는 무척 미안하게 생각하지만, 나나사키는 '감기가 도로 옮으면 어떻게 하느냐'면서 오히
려 걱정을 하더라고요. 준이치가 '그러면 다시 옮겨주겠다'고 엉큼한 선언(?)을 하자, 나나
사키는 지난번에 감기가 옮았을 때의 이불 속 시추에이션(...)이 떠오르는지 얼굴을 붉히며
부끄러워 어쩔 줄 몰라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나나사키가 부끄러움 속에서 피어나는 행복한 미소를 짓는 장면에서 이
이야기는 엔딩. 대충 짐작은 했지만 역시나 아이디어와 행동력을 겸비한(?) 변태 신사의 닭
살 파워는 정말 대단하더군요. 일웹의 반응은... 짐작이 가시죠? '으아아, 벽! 벽을 쳐라!'하
면서 난리던데요. 정말 이러다 일본 전국의 벽이 남아나지를 않겠습니다. (퍼퍼퍼퍼퍼퍽)

덧글

  • 콜드 2012/06/14 05:32 # 답글

    역시 변태라는 이름의 신사..
  • 한국출장소장 2012/06/14 07:16 # 답글

    역시 벽면 수리업자 흥하게 하는 애니(....)
  • 하하 2012/06/14 07:20 # 삭제 답글

    으아아아아!!!
  • 니알라토텝 2012/06/14 07:36 # 삭제 답글

    으아아 벽을 매우 쳐라!!
  • 이니스킬린 2012/06/14 19:43 # 답글

    이제 대놓고 염장질...= =
  • 그렌제블 2012/06/14 22:52 # 답글

    으아아ㅏ아아 벽을 치짜아아아아ㅏ!ㅏㅇ
  • 정의의편 2012/06/24 15:00 # 삭제 답글

    정의의 이름으로 변태라는 신사를 용서치 않겠다-_-
    벽이 치며 버티다가
  • 젠장 2012/06/30 21:11 # 삭제 답글

    벽면수리업자 전화번호좀요
  • 부럽다; 2012/07/05 20:26 # 삭제 답글

    그.. 그소리는.. 섹O를 했다는 소리인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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