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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프레스토의 뽑기 경품 브랜드 '이치반쿠지'에서 TIGER & BUNNY 경품을 내놓은 모양
이로군요. 한번 뽑는데 600엔이 들어가는데 벌써 무더기로 경품을 타온 분들의 인증 사진
이 올라오고 있는 모양입니다. 2ch에서는 '어디 이사라도 가냐?'라는 감탄의 목소리도(?)
나오는 듯. 그중에서도 방을 어둡게 해놓고 빛을 비추면 히어로들의 실루엣이 멋지게 드리
워지는 유리컵이 참 멋져 보이네요. (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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