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노 요시유키 : '늑대 아이 아메와 유키'를 이례적으로 대절찬 (일본 MANTAN-WEB)
평소 독설가(?)로 유명한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이 이례적으로(?) 7월 21일에 일본 현지
에서 공개되는 극장판 애니메이션 '늑대 아이 아메와 유키'(국내 개봉명은 '늑대 아이')를
절찬했다고 하여 일웹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더군요.
"새로운 시대를 만들었다고 해도 좋다."
"본 작품 앞에서 과거의 영화 등은 그저 시대에 맞춘 수법을 모방하는 것처럼 보일 뿐이다."
"이러한 작품을 만날 수 있어서 같은 제작자로서 행복하다."
"애니메이션의 가능성을 개척해준 본 작품의 감독 이하 관계 스탭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 라는 표현을 써가면서 극찬했답니다. 이에 대해 호소다 마모루 감독은 '이런 영광이 또
없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면서 크게 기뻐했답니다. 일웹에서도 '아니, 평소 츤츤거리
던 양반이 왜 갑자기 이러시는 거냐? 내일은 해가 서쪽에서 뜨려나? 아니면 지구가 멸망하
려나?'하면서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그만큼 대단한 작품이라는 뜻이겠죠? 국내 개봉이 기
대됩니다. (평을 보아하니, 혁신성을 추구한 작품인가 봅니다.)
평소 독설가(?)로 유명한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이 이례적으로(?) 7월 21일에 일본 현지
에서 공개되는 극장판 애니메이션 '늑대 아이 아메와 유키'(국내 개봉명은 '늑대 아이')를
절찬했다고 하여 일웹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더군요.
"새로운 시대를 만들었다고 해도 좋다."
"본 작품 앞에서 과거의 영화 등은 그저 시대에 맞춘 수법을 모방하는 것처럼 보일 뿐이다."
"이러한 작품을 만날 수 있어서 같은 제작자로서 행복하다."
"애니메이션의 가능성을 개척해준 본 작품의 감독 이하 관계 스탭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 라는 표현을 써가면서 극찬했답니다. 이에 대해 호소다 마모루 감독은 '이런 영광이 또
없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면서 크게 기뻐했답니다. 일웹에서도 '아니, 평소 츤츤거리
던 양반이 왜 갑자기 이러시는 거냐? 내일은 해가 서쪽에서 뜨려나? 아니면 지구가 멸망하
려나?'하면서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그만큼 대단한 작품이라는 뜻이겠죠? 국내 개봉이 기
대됩니다. (평을 보아하니, 혁신성을 추구한 작품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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