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나는 H를 할 수 없어 4화, 열혈 에로 파워의 무서운 위력!

그러니까 나는 H를 할 수 없어 4화, 이번편에서는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거유 미소녀(...)인
이리아가 전학을 옵니다. 이 학교에 있다는 엄청난 에너지를 지닌 특이자를 찾기 위해서인
데요. 리사라에게 경쟁심을 느끼는 이리아는 리사라와 가계약한 남주인공 료스케에게 흥미
를 가지고, 그를 유혹하기 위해 노골적으로 온갖 서비스(?)를 보여줍니다. 리사라를 골탕먹
이려는 생각도 있지만, 료스케가 지닌 엄청난 에로 에너지(...)에도 관심이 있는 듯. 나중에
는 진담인지 농담인지 리사라와의 계약을 해제하라고 유혹하기도 하더군요. 이리아가 자신
의 엄청난 가슴(...)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진하게 유혹하자, 료스케는 당장 데레데레 어쩔
줄 몰라합니다. 그런 한심한 꼴을 보고 리사라는 또다시 츤츤. 나중에 갑작스럽게 나타난 괴
물의 공격을 받고 위기에 몰렸을 때에도 '누가 그런 한심한 놈의 에너지 따위를...'하면서 고
집을 부리더군요. 물론 결과는 또다시 만신창이.

이제는 이런 식으로 리사라가 츤츤거리다가 에너지가 부족하여 만신창이가 되도록 호되게
당하면서, 옷이 찢어진다거나 촉수 조교를 당한다거나 전기 고문을 당한다거나 하는 식으로
보여줄 거 다 보여준 다음에, 료스케의 도움으로 에너지를 공급받아서 일발역전하는 패턴이
거의 고정된 모양입니다. 리사라가 호되게 당하는 동안, 료스케는 여자 탈의실(...)에서 이리
아로부터 다양한 서비스를 받는 중이었습니다. 여자 탈의실에 들어서자 감격한 료스케가 여
러번 심호흡을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더군요. 하지만 이리아가 눈앞에서 옷을 갈아입는 모
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료스케의 손을 자기 가슴 사이에 끼워주기도 하는 등, 온갖 서비스를
해줬음에도 불구하고, 료스케의 에로 에너지는 의외로 별로 생산되지 않습니다. 당혹스러워
하는 이리아. 의외로 이 친구는 에로하기는 하지만 취향(?)이 까다로운 모양입니다.

나중에서야 리사라의 위기를 알고 달려간 료스케. 여느 때처럼 옷이 찢어져 가슴이 노출된
리사라가 자신의 빈유(...)를 가리면서 '보지마, 바보!'하고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자, 료스
케는 그야말로 피가 끓어올라 열혈 에로 폭발(?)이 일어납니다. 자신의 킹덤(?)이 흥분했다
면서, 리사라의 얼굴을 붙잡아 다짜고짜 자신의 특정 부위(?)에 처박고 에너지를 빨아들이
게 하는 장면이 압권이었죠. 그야말로 신사다운 얼굴 표정을 한 채 '나의 마음을 이렇게 뜨
겁게 만드는 건 아무래도 너뿐인 것 같다, 리사라!'라고 말하는 료스케. 료스케의 특정 부위
(?)에 얼굴을 파묻은 채 막대한 에너지를 공급받은 리사라는 그 말을 듣고 은근히 기뻐하죠.
그리고 무지막지한 양의 에로 에너지를 공급받은 리사라의 일격으로 상황은 간단히 종료.

싸움이 끝나자, 뜻밖에도 이리아의 가슴은 진짜가 아니라 일종의 주술로 만든 가짜였음이
드러납니다. 실제 이리아는 완전 빈유인 듯. 이리아는 자신의 빈유가 발각된 게 부끄러운지
굉장히 괴로워하지만, 료스케는 그런 이리아를 신사답게(?) 다정히 위로해줍니다. 이리아의
가슴이 가짜였기 때문에 료스케가 흥분하지 않았던 건지, 아니면 정말 리사라가 특별한 존재
이기 때문인지는 불명확한데요. 어쨌든 이번편에서 남주인공 료스케의 열혈 변태 신사 포스
가 실로 범상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리사라와 이리아 뿐만이 아니라, 큐르하고도 은근
슬쩍 깃발이 세워진 듯하던데요. 이거 본격적으로 하렘이 확장기에 접어든 모양입니다. 다음
편도 역시나 리사라가 츤츤대다가 위기에 빠져 당할 거 다 당하고 료스케의 에로 파워에 의해
부활해 일격으로 싸움을 끝내는 패턴이 이어지려나요? 기대해 보겠습니다.

덧글

  • nemo 2012/07/27 22:17 # 답글

    진정한 변태 신사는 가짜 가슴 따위에는 흥분하지 않는 겁니다!
  • 콜드 2012/07/28 09:15 # 답글

    특정부위 충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glycat 2012/07/28 22:13 # 답글

    과연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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