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베 고향 대사, 에반게리온 감독 '안노 히데아키'씨 취임 (일본 요미우리 신문 기사 보기)
인기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 시리즈의 감독으로 유명한 '안노 히데아키' 감독이 자신의
고향인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의 '고향 대사'로 취임했다고 합니다. 7월 27일에 도쿄
에서 우베시의 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았다고 하네요. 지난 2008년 창설된 '우베 고향
대사'는 연고가 있는 사람을 임명하여 시의 매력을 홍보해주도록 하는 제도랍니다. 지난
5월부터 우베시가 안노 감독과 접촉하여 의사를 타진한 결과 '가능한 범위에서 맡겠다'고
승락을 받았다네요. 우베시측은 일본 전국에 많은 팬이 있는 안노 감독의 영향력에 기대를
걸고 있는 모양입니다. 역시 안노 감독의 홍보 효과는 고향으로서 놓칠 수 없는 거로군요.
인기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 시리즈의 감독으로 유명한 '안노 히데아키' 감독이 자신의
고향인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의 '고향 대사'로 취임했다고 합니다. 7월 27일에 도쿄
에서 우베시의 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았다고 하네요. 지난 2008년 창설된 '우베 고향
대사'는 연고가 있는 사람을 임명하여 시의 매력을 홍보해주도록 하는 제도랍니다. 지난
5월부터 우베시가 안노 감독과 접촉하여 의사를 타진한 결과 '가능한 범위에서 맡겠다'고
승락을 받았다네요. 우베시측은 일본 전국에 많은 팬이 있는 안노 감독의 영향력에 기대를
걸고 있는 모양입니다. 역시 안노 감독의 홍보 효과는 고향으로서 놓칠 수 없는 거로군요.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