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으로 활약하기 시작한 한국인 유학생 유닛 '퓨리티'의 실제 모델인 한국 아이돌 유닛들이
실사 파트에 출연하고 있는데요. 일본어로 열심히 자기 소개를 하고 노래도 부르더라고요.
일시적인 현상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애니메이션에서도 그렇고, 엔딩곡을 담당하는 것도
그렇고, 작중의 주인공 유닛인 '프리즈미' 이상으로 푸쉬를 받고 있는 듯한 느낌마저 들었
습니다. 역시나 우리나라 자본이 많이 들어간 애니메이션이라서 그런 걸까요?
그건 그렇고, 작중에서 '죠르친'(?)이라는 말이 나오기에 순간적으로 뭔가 했습니다만...
알고 보니 바로 '절친'이었습니다. 친절하게도 '절친한 친구'라고 한국말로 풀어서 설명
되더군요. '안뇽' '온니' '겐챠나'에 이은 네번째의 한국어 키워드가 등장한 셈이려나요?
다섯번째 한국어 키워드는 과연 뭐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헐헐)
태그 : 프리티리듬, 프리티리듬디어마이퓨처
덧글
...
이쪽 라인은 왜이렇게 만화 캐릭터와 실제인물들 괴리감이 심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