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도카와 그룹 제 1사분기 결산 보고서 및 서적 랭킹

카도카와 그룹 제 1사분기 증수감익, 애니메이션 판매는 견실. (일본 아니메아니메 비즈)

일본의 카도카와 그룹 홀딩스가 지난 7월 26일에 2013년 3월기 제 1사분기 결산을 발표했다
고 합니다. 연결 매상고는 400억 2200만엔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3.8% 증가했지만,
이익면에서는 마이너스였다는군요. 영업 이익은 23억 8400만엔으로 18.2% 감소했고, 경상
이익은 27억 1500만엔으로 12.8% 감소, 4분기 순이익은 11억 9800만엔으로 52.4% 감소했다
고 합니다. 매상고가 늘어난 것은 2012년 11월에 그룹 자회사가 된 미디어 팩토리의 매상고
가 포함되었기 때문이라고 하며, 미디어 팩토리를 제외하면 매상고는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약간 줄어든 것으로 보인답니다.

여전히 일반 문고, 라이트노벨, 코믹스 등이 견실하게 그룹 전체의 실적을 견인하고 있는 가
운데, 잡지나 광고 관련은 시장 환경의 악화로 어려운 상황인 듯합니다. 영상 관련으로는 영
화 '사다코3D'가 대히트하여 사업의 매상 증가로 이어졌고, 애니메이션 패키지 판매도 매상
증가에 기여하고, 있어 애니메이션 사업은 견실하다고 합니다. 또한 대만, 홍콩 등 해외 현지
법인이 순조롭게 돌아가고 있으며, 대만과 홍콩을 바탕으로 중국 시장을 좀더 적극적으로 개
척할 계획이랍니다.

카도카와 그룹 측은 2013년 3월기 통기 연결 결산을, 매상고 1550억엔 (지난해와 비교해 5.2%
증가)과 영업 이익 80억엔 (41.4% 증가), 경상 이익 83억엔 (40.6% 증가), 당기 순이익 47억엔
(30.4% 증가)라고 예상하는 모양입니다. 서적 판매 확대, 출판과 영상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
대형 극장 영화의 공개, 전자 서적 전달 플랫폼 'BOOK☆WALKER'의 강화 등에 기대를 건다고
하는데요. 과연 예상대로 될지 궁금합니다.

http://www.kadokawa-hd.co.jp/ir/sokuho/1303_01.pdf

이게 바로 그 결산 보고서인 듯한데요. 흥미로운 것은, 보고서의 내용중에 문고, 라이트노벨,
코믹 등의 서적 랭킹도 소개되어 있다고 하네요. 정리해 보면 이렇습니다.

* 2012년 4월 - 6월 시리즈별 서적 랭킹
- 1위 : 고전부 시리즈
- 2위 : 비블리아 고서당의 사건수첩 시리즈
- 3위 : 테르마이 로마이 시리즈
- 4위 :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
- 5위 : 소드 아트 온라인 시리즈
- 6위 : 방범탐정 에노모토 시리즈 (열쇠가 잠긴 방 관련)
- 7위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시리즈
- 8위 : 액셀 월드 시리즈
- 9위 : 도서관 전쟁 시리즈
- 10위 : 나는 친구가 적다 시리즈

* 2012년 4월 - 6월 라이트노벨 랭킹
- 1위 : 나는 친구가 적다 8권
- 2위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10권
- 3위 : 듀라라라 11권
- 4위 : 액셀 월드 11권
- 5위 : 마법과 고교의 열등생 5권

* 2012년 4월 - 6월 만화책 랭킹
- 1위 : 신부 이야기 4권
- 2위 : Another 0권 OAD 동봉판
- 3위 : 테르마이 로마이 I
- 4위 :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비비드 7권
- 5위 : 테르마이 로마이 II

덧글

  • 라디 2012/08/02 10:28 # 답글

    고전부시리즈가 1위군요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블랙)

8001894
10290
35473078

놀이터 안내판

본 블로그는 완전히 비영리 목적으로 운영되며, 홍보성 게시물은 영리나 비영리를 불문하고 즉시 삭제됩니다. 본 블로그에서 개인적 감상 및 리뷰 작성을 위해 인용된 글이나 이미지 등의 저작권은 모두 원저작자에게 속해 있습니다. 그 인용을 통해 어떤 경제적 이익도 추구하지 않을 것이며 요청이 있을 시 즉각 삭제합니다. 본 블로그의 게시물 중에서 독자적으로 창작한 내용들은 출처를 밝히시고 문맥 등을 마음대로 바꾸지 않는 한, 전부 또는 일부를 자유롭게 인용하셔도 좋습니다. 특히 텍스트를 그대로 복사해 가실 경우에는 출처로 링크를 꼭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2ch에서 가져온 사진이나 그림등은 저에게 아무런 권리가 없기 때문에 자유롭게 퍼가셔도 이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