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나는 H를 할 수 없어 5화, 남주인공의 에로 파워

그러니까 나는 H를 할 수 없어 5화, 남주인공 '료스케'의 좋은 점에 대해서 소꿉친구인 미나
로부터 계속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고 또 들어온 큐르. 결국 급속히 료스케에게 호감을 갖게
되고, 이야기가 끝날 쯤에는 거의 노골적으로 하렘 멤버화 되더군요. 그런 상황에서 료스케
는 리사라에게 좀더 많은 에로 에너지를 공급해 주기 위한 특훈을 실시하는데요. 그 특훈이
란 바로 '공기 사전'(...) 특훈. 사전 속에 들어 있는 단어를 머리 속에 전부 기억하여 유사시
원하는 단어들을 (마치 눈앞에 보이지 않는 사전이 펼쳐져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떠올릴 수
있도록 하는 특훈입니다.

한가지 일에 집중하면 다른 일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 남주인공 료스케. 특훈에만 정신이 없는
료스케가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주지 않자, 리사라는 그만 완전히 토라져서 집을 뛰쳐나가고
맙니다. 늘 그렇듯이, 료스케에게 츤츤대는 건 고생의 지름길이죠. 밖에서 적과 마주친 리사라
는 또다시 에너지 부족으로 촉수 괴물에게 붙잡혀 고생하게 됩니다. 뒤쫓아온 료스케는 드디어
특훈의 성과를 보여줄 때가 왔다면서, 미나와 큐르가 지켜보는 가운데 '보이지 않는 사전'을 펼
치더군요. 미나는 큐르에게 '료스케가 지금 보고 있는 사전을 볼 수 있는 비법'(?)을 전수해줍니
다. 마음을 가다듬고 집중해서 느낀다면, 료스케의 공기 사전이 눈에 보인다나요? (깊이 따지면
지는 겁니다. OTL)

공기 사전을 펼친 료스케는 머릿속에 몇몇 단어를 떠올리고, 그 단어를 통해 연상되는 에로 이미
지를 통해 거의 무한한 에로 에너지를 만들어냅니다. 하지만 상성이 좋지 않아, 리사라가 아무리
공격을 퍼부어도 괴물을 쓰러뜨릴 수 없는 상황. 이제는 정말 위험하다 싶은 순간, 우리의 주인공
료스케는 또다시 열혈 기합과 함께 엄청난 힘을 각성, 괴물을 쓰러뜨리고 상황을 순식간에 마무리
짓습니다. 그 덕분에 리사라는 다시 한번 남주인공 료스케에게 반하게 되고,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죽 지켜본 큐르도 본격적으로 료스케에게 반한 듯한 모습을 보이더군요. 이렇게 해서 두 여인
네가 료스케를 사이에 두고 서로 신경전을 벌이는 훈훈한(?) 모습에서 이야기는 엔딩. 정말 료스케
의 에로 파워가 얼마나 막강한지를 새삼 실감할 수 있는 한편이었습니다. (후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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