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나는 H를 할 수 없어 6화, 좀 급전개

그러니까 나는 H를 할 수 없어 6화, 남주인공 료스케가 지닌 막강한 힘의 정체는 '그람'인가
뭔가 하는 엄청난 검의 완전체 때문임이 밝혀집니다. 리사라가 가계약을 맺을 때 료스케에게
찌른 부러진 검의 나머지 부분이 공교롭게도 료스케의 몸안에 들어 있었고, 그게 이번에 완전
체로 합쳐지면서 각성한 거라고 하네요. 료스케의 어머니에게 물어본 결과, 료스케의 아버지
가 임신한 료스케의 어머니의 몸에 검의 나머지 조각을 찌르고 떠난 모양입니다. 지금까지는
영락없이 아버지가 죽었다고만 알고 있던 료스케는, 아버지가 아직 살아있으며 그저 뭔가 중
요한 일이 있어서 어머니 곁을 떠났을 뿐이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습니다. (료스케의 어머니와
아버지의 첫만남은, 료스케와 리사라의 첫만남과 완전히 판박이 시추에이션이더군요.)

얘기를 들어보면 료스케의 아버지도 뭔가 심상치 않은 인물임이 분명하죠. 그런 와중에 큐르
와 이리아는 더더욱 료스케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드러내고, 착한 소꿉친구 미나는 료스케를
좋아하는 큐르를 겉으로는 응원해주면서 남몰래 속을 태웁니다. 계속 츤츤거리던 리사라 또
한 료스케가 자신을 지키기 위해 거듭 열혈 주인공 본색을 드러내자 급속하게 마음이 흔들리
기 시작하죠. 보아하니 료스케가 지닌 그람의 힘을 각성시키기 위해서는 리사라의 존재가 필
수적인 듯한데요. 그런 그람의 엄청난 힘을 노리고, '가루다 브로우그'인가 뭔가 하는 남자가
등장해 미나를 납치해 버립니다.

가루다 브로우그는 미나를 구하고 싶으면 자기를 찾아오라는 전형적인 대사(?)를 남기고 떠나
버리고, 료스케는 그런 미나를 구하기 위한 결의를 다지는데... 전개가 상당히 빠르군요. 다음
편에서는 납치된 히로인을 구하러 가는 전형적인 전개(?)가 나오려나요? 기대해 보겠습니다.

덧글

  • 그래서h할수없어 2012/08/11 04:10 # 삭제 답글

    진정한 히로인은 리사라입니닼!!
  • 콜드 2012/08/11 08:18 # 답글

    그 아버지에 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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