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법소녀' 3화, 이번주에는 또다시 '제작비가 없다'는 떡밥이 활용되더군요. 제작비가
없어서 작화 스탭을 많이 쓰지 못한 바람에, 작화가 갈수록 붕괴되는(...) 과정을 보여
주는 전개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제작비가 없다'는 떡밥은 어쩐지 앞으로도 계속
쓰일 듯한 느낌이 드네요. (쿨럭)




컨셉은 여전했으며, 마지막에 '이 애니메이션은 (비록 제작비는 없지만) 100% 일본
제작'이라고 강조하는 문장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계속 이런 자유분방하고 카오스한
전개로 나가려나요? 저러다가 누구 하나 마미당하는(...) 충격적인 반전이 나오는 건
설마 아니겠죠? 일단 좀더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퍼퍼퍽)
덧글
영어를 배워보자면서 이런걸 틀리면 좀...
그리고 이거 농담인 거 아시면서..... -ㅂ-